▣ 1983.3.27(일) 본부교회. 천국으로 향하는 바른길. - 귀국 환영 집회 125-260 타락은 뭐냐? 전부 다 갈라놓은 것입니다. 갈라놓은 것이 원수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를 갈라놓았고 해와와 아담을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됐다구요. 통할 수 없게 됐다 이거예요. 진정을 중심 삼고 통할 수 없게 됐다는 것입니다. 진정 앞에는 서로가 정을 주어야 될 것인데 원수가 됐다는 거예요. 그 부모와 자식지간에 형제지간에 원수를 뿌렸다 이거예요. 이것을 뿌려 가지고 심어 놓은 것이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