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7.27(목) 중앙수련원. 하늘이 바라는 청소년 시대.
- 제8차 전국 성화 학생총회.
059-273 아담 해와를 중심 삼고 볼 때 아담 해와는 타락될 때 무엇 때문에 타락했느냐?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요.) 사랑은 나중이에요. 나중. 불신에서부터···. 어디서부터? (불신.) 불신을 잉태한즉 무엇을 낳았어요? 죄를 낳아 가지고는 그 실체를 낳았습니다. 불신의 실체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059-275 아담이 불신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불신의 뿌리를 뽑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059-280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젊은 청소년들이 이제부터 가려 가야 할 것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보다 나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나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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