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참부모님 사진과 깃발- 창세 이후에 처음으로 주는 선물입니다.

true2020 2018. 2. 6. 09:41

1992.8.1   

* 선생님이 요전에 7만 3천 명에게 부모님 존영을 주고, 깃발을 나눠 준 것은 역사적으로 귀한 선물입니다. 창세 이후에 처음으로 주는 선물입니다. 그 사진이 진짜 참부모의 사진 아니냐 이거예요. 그건 인류로서 어느 조상이나, 어느 누구나 천세 만세를 중심삼고 갖고 싶은 보물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분밖에 없는 부모예요. 이 시대에 살다 보니, 부모님의 존영을 보고, 그걸 받았다는 것은 종적으로 무한한 가치입니다. 

자기 생명보다 귀하게 느껴 가지고 존영을 높이고, 깃발을 비치해 놓은 사람이 있으면, 통일교인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은 앞으로 하늘의 축복을 받습니다.

통일교회를 몇십 년 믿는 자와 같은 대등한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같은 입장에서의 축복을 허락해 주는 것입니다. 

같은 부모를 모시고, 같은 나라의 깃발을 가지면, 다 같은 동족이라구요. 같이 이동해서 처음 여기서 시작한다면, 같이 출발한 것이요, 같이 사는 동료임이 틀림없더라 이거예요.

그게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깃발을 계속 붙이면 안 돼요. 열흘만 달고, 그와 같은 깃발을 사다가 바꿔서 달고, 그건 保管해야 돼요. 거기서 책임 못하게 될 때는 선생님의 존영도 다 돌려 받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