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천국 천일국 종메 208

"방 한 칸이든 뭐든 죽더라도 내 나라에서 죽어야 되겠다.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그 나라에서 죽어야 될 것이 아니냐.

▣ 1971.12.5(일) 승패와 현재. 전본부교회. 051-340 내가 지금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더라도 부러운 것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거기에는 생각이 없습니다. 내가 그것을 처결할 시간이 없어요. 무슨 뭐 돈 짜박지 땅 짜박지 집 짜박지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다구요. "방 한 ..

지상천국의 천법이 생겨난다면 정치적인 모든 뽑기라든가 하는 모든 것이 다 없어진다구요.

▣ 1999.9.25(수) 이스트가든. 장자권 국가의 책임. 303-192 앞으로 하늘나라의 법, 지상천국의 천법이 생겨난다면 정치적인 모든 뽑기라든가 하는 모든 것이 다 없어진다구요. 없어진다 이거예요. 하늘땅의 헌법이 생겨납니다. 그것이 변하는 것이 아니에요.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

하나님이 지옥 보내고 천국 보내는 게 아니에요. 자기가 찾아가는 것입니다.

▣ 1990.4.22(일) 섭리의 완성과 우리 조국. 미국. 201-224 자, 내가 하나 물어보자구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대해 더 잘 알겠어요, 내가 여러분을 대해 더 잘 알겠어요? 누가 더 잘 알겠어요? 하나님? 아니에요. 여러분들이에요. 자기 자신이에요. 하나님은 둘째 번이에요. 내가 알고 나서 하나님이 알지 내가 알기 전에는 하나님도 벌도 못 주고 處斷을 못 해요. 내가 나쁘다고 할 때 하늘이 벌주는 것이고, 좋다고 할 때 상을 주는 거예요. 내가 먼저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변명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먼저 알았으니, 아니까 나쁘게 알고 나쁘다고 하면 지옥 가는 것이요, 좋다고 하면 천국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는다구요. 영계에 가면 그래요. 영계. 하나님이 지옥..

너,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 한번 얘기해 봐!

▣ 1990.2.11(일) 제주국제연수원. 종족적 메시아 선포. 198-317 교구장, 대표 교역장이 누구야? (서귀포 교역장입니다.) 너,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 한번 얘기해 봐! 나와라! 다른 사람들은 앉으라구. 들어가! 교구장이 해 보라구!. 원리를 모르고서 어떻게 탕감복귀를 해요?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는데 그 메시아라는 것이 그냥 오는 게 아닙니다. 가인 아벨의 문제를 확실이 알아야 됩니다, 형제가 자리를 바꿔쳐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형님이 사탄 편에 선 것을 바꿔쳐야 됩니다. 이것이 세계의 정상까지 올라왔습니다. * 종족적 메시아가 설 수 있는 자리가 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예수님도 그래요. 예수님도 2천 년 전에 4천 년 만에 왔는데 올 때는 무엇을 ..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어렵고 힘든 일이 무슨 길이냐? 천국 가는 길입니다.

▣ 1959.5.17(일) 천국을 찾아 이루려는 슬픈 아버지와 아들딸. 전본부교회. 072-251 하나님이 계시다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역사 이래로 지금까지 최고의 보물을 갖고 계시다면 그 보물을 줄 때에 하나님도 못하는 일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면 주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것만은 못하겠다" 하는 사람은 거기서 걸려 버린다구요. * 무엇이든지 시험이 있는 거지요? 무엇이든지 반드시 테스트가 있다구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고생을 많이 해서 뜻을 세웠는데, 이 뜻을 인계받을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못할 것을 시켜 보는 거라구요. 제일 못할 것을. 그럴 수도 있다구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안 그렇겠어요? 여러분이 그런 입장에 서면 안 그러겠냐구요. 마찬가지다 이겁..

사탄이 아직까지도 침범하는 것은…. 그렇지만 나라만 갖는 날에는 사탄세계는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 1972.3.24(금) 복귀. 독일 에센교회. - 제3차 세계순회노정. 054-228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즉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계로 보게 된다면 이 지상에 나타난 낙원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낙원에서 재림..

건국정신- 우리들은 그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망명자인 것이다. 密使인 것이다.

▣ 1972.4.23(일) 메시아와 우리들. 동경교회. 055-079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사시겠는가? 영계에 살지 않으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있는 곳에 살고 싶어 하신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하나님과 인간은 헤어져 살아왔다. 그 원한이 풀리자면 하나님이 누구든지 주관하시면서 당당히 주체적인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