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천국 천일국 종메

너,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 한번 얘기해 봐!

true2020 2020. 1. 21. 14:33

1990.2.11(일) 제주국제연수원. 종족적 메시아 선포.

198-317 교구장, 대표 교역장이 누구야? (서귀포 교역장입니다.) 너, 종족적 메시아에 대해 한번 얘기해 봐! 나와라! 다른 사람들은 앉으라구. 들어가! 교구장이 해 보라구!.

 

원리를 모르고서 어떻게 탕감복귀를 해요?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는데 그 메시아라는 것이 그냥 오는 게 아닙니다. 가인 아벨의 문제를 확실이 알아야 됩니다, 형제가 자리를 바꿔쳐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형님이 사탄 편에 선 것을 바꿔쳐야 됩니다. 이것이 세계의 정상까지 올라왔습니다.

 

* 종족적 메시아가 설 수 있는 자리가 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예수님도 그래요. 예수님도 2천 년 전에  4천 년 만에 왔는데 올 때는 무엇을 보고 왔느냐? 유대교하고 나라를 보고 왔어요. 아들이 가인과 아벨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의 얘기를 빼놓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이 먼저 들어와서 하늘의 혈통적 관계가 인연되어 있지 않아요. 하나님이 아무리 구원 섭리를 한다 하더라도 혈통적 관계가 안 되어 있다구요. 재림주, 메시아가 와 가지고 이 혈통적 관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메시아는 아담의 자리에 있습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에서 밝혔듯이 부모는 아벨을 통해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벨이 뭘 해야 되느냐? 가인을 국가적 기준에서 굴복시켜야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가인으로 본다면 유대교가 이스라엘 나라를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유대교가 예수하고 하나돼야 했던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과 하나됐다면 유대교하고 예수하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과 유대교를 보게 되면 세례 요한이 아벨의 자리에 있었다구요. 횡적인 면에서 아벨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게 하나되어야 했어요.

 

하나되어 가지고 그 중심 자리에 서서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도 하나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될 때 비로소 국가적 메시아, 국가적 기준에 설 수 있는 부모의 자리가 설정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문제가 바르게 설정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가 오지 못합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가인보다 아벨이 앞장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 제사장의 지배를 받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과 유대교가 하나되었더라면 이스라엘 나라는 따라갔을 것입니다. 본래 그렇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미국만 해도 그렇잖아요?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게 될 때는 반드시 목사가 축복해 줘야 됩니다. 그가 제사장입니다. 대통령은 가인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전권을 가인이 받을 수 없어요. 아벨을 통해서 받아야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원칙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설정 안 되는 데는 부모가 설 수 없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는 곳에는 하나님이 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정에서도 그래요. 불화한 가정에서는 하나님이 임할 수 없습니다. 부모를 중심 삼고 자식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부모가 아벨의 입장에 있으면 자식이 가인의 입장에 서고 자식이 아벨의 입장에 있으면 부모가 가인의 입장에 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둘이 하나된 기반 위에서야만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로 보면 절대적인 플러스가 있으면 절대적인 마이너스가 생겨납니다. 그래서 완전히 대기준이 되면 운동을 하기 때문에 중앙이 생겨요. 중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공식으로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를 복귀 못한다 이겁니다. 왜 그러냐? 장자가 사탄 세계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악마의 뿌리가 되어 있어요.

 

아직까지 하늘은 생명을 중심 삼고 심어진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어느 한때에 하늘 부모를 중심 삼아 가지고 전부 잘라 버리고 접붙이는 입장에 서 가지고 타락했지만 타락하지 않은 양으로 땜 때워 가지고 돌려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인 아벨 얘기 안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에 있어서 탕감복귀, 장자권 복귀된 기반 위에서 아벨이 장자 놀음을 하고 가인이 동생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사탄이 완전히 아벨한테 굴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벨이 뭐냐? 아담 자리입니다. 아담에게 굴복해야 된다구요. 그게 원칙입니다. 그걸 빼놓고 무슨 말을 해요? 그것을 빼놓아 가지고는 부모가 올 수 없어요.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 혈족을 중심 삼아 가지고 할 것이 아니라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 가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종족은 다 들어가요. 알겠어요?

 

메시아에게 요셉 가정, 사가랴 가정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어야 했다구. 유대교의 절대적인 권한 밑에 이스라엘 나라는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러면 장자권이 복귀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물드리는 것도 그래요. 제물을 조건으로 해 놓고 제사장은 아벨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 외의 것은 가인의 자리에 있어요. 제물을 놔 놓고 제사장 앞에 가인들이 와서 전부 굴복하는 것입니다. 장자권이 복귀될 수 있는 조건으로 제물을 세워 가지고 장자권을 뒤집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소유물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적인 기준은 물론이요, 개인적인 기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양심을 중심 삼고 보면 마음이 아벨의 자리에서 지금까지 몸뚱이에게 얼마나 희생당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된 사람은 하늘을 모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무 데나 행차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공식입니다. 알겠어요?

 

복귀는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기준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개인 복귀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가정에 들어가서는 남편과 아내를 중심 삼고 볼 때 하늘을 중심 삼은 남편이면 그 남편 앞에 아내는 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런 부모 앞에 자녀는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언제나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은 종족권을 재창조해야 됩니다.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 아들딸과 여편네를 사랑하는 이상, 종족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사탄권내의 아내, 사탄권내의 아들딸, 사탄권내의 부모를 중심 삼고 연결되어 있는 일가를 무너뜨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198-321 타락한 천사장의 사람일망정 사탄세계도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되어 있습니다. 끝날에는 이거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다 없어져요. 부자의 관계니 무슨 관계니 하는 것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이 파탄되지요? 왜 그런지 알아요? 그게 하늘편 가정을 중심 삼고 수습하기 위한 대책입니다.

 

복귀 노정은 어떻게 되느냐? 가인 아벨의 복귀예요. 더럽혀진 혈통을 중심 삼고 어머니의 복중으로 다시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 교회에서 누가 아벨이냐? 땀 흘리고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는 사람입니다. 제물적 입장에서 희생되겠다는 사람이 아벨입니다. 교회 책임자가 아벨이 아닙니다. 교회가 잘되려면 교회 책임자가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서 제사장이 되어 가지고 아벨을 중심 삼고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 대신 놀음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어머니가 해야 할 것은 뭐냐? 아들 둘을 전부 다 잘못 낳아 놓았어요. 그러므로 성신이 복귀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벨을 세워 가지고 어머니하고 아벨, 둘이 희생당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벨이 희생해 가지고 가인을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말하면 가인이 뭐냐? 의붓자식과 마찬가지입니다. 핏줄이 달아요. 서자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이걸 자기의 아들딸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굴복시킬 도리가 없어요.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죽고 계모가 오게 되면 아들딸들이 계모를 중심 삼고 하나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마찬가지입니다.  

 

* 흥부 놀부 얘기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딱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복귀 섭리가 얼마나 힘든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계모로 들어 와 가지고 자기 아들딸만 끼고 좋아했다가는 파탄破綻되어 버립니다. 아버지도 怨讐가 되고 어머니도 원수가 되고 아들딸과도 원수가 됩니다.

 

누가 잘해야 되느냐? 계모가 잘해야 됩니다. 계모가 남편보다도 자기가 낳은 아들딸보다도 그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더 사랑하는 것 외에는 屈伏시킬 길이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장자권 복귀의 역사였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빼놓으면 아무것도 안 돼?

 

2차 대전 직후에 장자권을 복귀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때를 보면 어머니를 중심 삼고 하늘 편 아벨이 장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늘 편 아벨이 장자가 되어서 사탄 편 가인이 아벨 뒤를 따라오게 되어 있었어요. 졌으니까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비로소 재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거 기독교 문명권이었거든요. 기독교하고 미국이었어요. 그렇잖아요? 미국과 기독교 중에서 누가 중심이 되어야 되느냐? 아벨이 중심이 되어야 됩니다. 기독교를 중심 삼고 미국이 세계를 하나 만든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된 세계적인 판도가 되었으니까 부모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영 미 불입니다. 어머니인 영국, 그다음에는 장자권을 복귀한 미국, 그다음에는 가인권 사탄 세계의 판도입니다. 어머니가 생겼고 그다음에는 하늘편 아벨이 장자가 되었고 사탄 세계가 차자가 된 것입니다. 자연히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적인 세계가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순응하게 되었으니까 부모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역사 이래에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 삼고 장자권 복귀 형태가 이뤄져서 통일 세계가 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때를 중심 삼고 아버지가 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왜 모셔야 되느냐? 아직까지 하늘 생명의 씨를 못 받았어요. 알겠어요?

 

*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가 올 도리가 없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하여 거꾸로 동생이 형님 되고, 형님이 동생으로 된 것이 역사시대를 거쳐 비로소 어머니를 중심 삼고 하늘 편의 장자권과 차자권으로 바르게 형성되었어요. 그러므로 이제 누구를 찾아갈 수 있느냐? 아버지를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 가인 아벨에 대한 확실한 것을 모르면 종족적 메시아른 말이 나오지 않아요.

 

198-324 개인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의 공식입니다. 어머니를 중심 삼고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성신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신이 뭐냐? 어머니 신입니다. 어머니 신을 받아 가지고 그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 삼고 예수님을 남편 사랑하듯이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의 기원이 틀어졌으니 예수와 성신이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된 것이 사탄 세계의 사랑 이상의 자리로 올라서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성신을 받아 예수와 하나된 그 자리가 사탄 세계의 사랑권 이상의 자리여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돌아가 길이 없어요. 공식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개인에게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식이 그래요. 여러분들을 가만히 보니 그런 관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잠만 자고 虛送歲月을 하지요. 하늘부모를 모시기 위해서는 교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제주도 남원교회를 찾아오는 것이 부모님의 소원이 아닙니다. 제주도를 찾아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 교구장하고 도지사하고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지금 하나되어 있나? 그걸 알아야 됩니다.

 

교회가 뭐예요? 사탄세계인 가인권을 소화하고 재창조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재창조해요? 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중심 삼고 녹여야 됩니다. 공식입니다. 그 공식을 안 통하면 하나님 앞에 갈 수가 없어요. 이것을 못하고 저나라에 가면 딱 스톱입니다. 천국에 못 가요.

 

 

198-346 임자네들이 그저 생활 중에 선생님을 하나님 이상 모셔야 된다구. 하나님이 한 게 뭐예요? 장자권 복귀 못 했어요. 그건 가인 아벨이 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은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인류가 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을 복귀하고 난 후에 부모가 오는 것입니다. 부모가 와서 하나 된 후에 하나님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해요. 기가 찬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것입니다. 핏줄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부모라면 예수는 아벨이고 세상 사람들은 가인이에요. 타락한 세계. 이거 복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어도 천국 못 가요. 천국으로 데리고 들어가기를 바라는데 죽어서 어떻게 천국으로 데리고 가겠어요? 이거 데리고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 해방 그다음에 누구 해방이에요? 하나님의 해방이지요.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어야만 하나님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부모권의 복귀가 그렇잖아요? 

 

지상천국이 언제 되느냐? 통일교회하고 세계 사람들이 하나되어야 지상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교회권 지상천국은 벌어졌다고 보지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지상천국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뭘해야 된다구요? 가인 복귀, 부모 복귀를 해야 됩니다.   

 

* 여러분들의 가정을 복귀해야만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여러분들의 집안이 선생님과 관계있는 집안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못 됩니다. 죽더라도 못 따라와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더라면 예수가 안 죽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십자가를 지고 고생해 온 노정을 지나 올 필요도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로서 가정을 복귀하지 않으면 선생님을 못 따라옵니다.

 

* 예수가 지금 천국에 가 있어요 낙원에 가 있어요? 여러분들도 종족적 메시아로서 책임을 못하면 어디 가야 돼요? 낙원에 가요. 낙원. 마찬가지입니다. 지상천국 못 이루면 천상천국에는 못 가요. 가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틀림없이 걸려 버립니다.

 

198-351 나 이제 세상에 대한 관심 없어요. 내 책임을 다했다구요. 영계에 가면 얼마나 좋아요! 어디 거칠 데가 없어요. 이놈의 세상, 꼴 보기 싫은 세상을 칼을 대어 전부 정상적으로 정리하고 싶어.

 

내가 피를 보기로 하면 지구성의 3분의 2를 전부 처리하더라도 천법에 걸리지 않아요. 그러나 어떻게 일생 동안에 한 생명에도 피해를 입히지 않고 이런 일을 하느냐 하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198-356 종족적 메시아, 똑똑히 이해할 수 있어요? 첫째는 뭐라구? (장자권 복귀입니다.) 둘째는 뭐라구? 부모권 복귀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왜 필요하다구요? (왕권 복귀를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알면 됐어요. 간단한 것입니다. 결론이 그것입니다. 알고 보면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