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12.5(일) 승패와 현재. 전본부교회.
051-340 내가 지금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더라도 부러운 것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거기에는 생각이 없습니다. 내가 그것을 처결할 시간이 없어요. 무슨 뭐 돈 짜박지 땅 짜박지 집 짜박지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다구요.
"방 한 칸이든 뭐든 죽더라도 내 나라에서 죽어야 되겠다.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그 나라에서 죽어야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렇게 살다 가지 못하면 그 생애는 비참한 생애가 아니냐. 그러니 죽기 전에 하루라도 그 나라를 찾아가야 되겠다' 이것이 선생님 일생의 소원입니다.
그 한날을 위해서는 수천 날의 희생을 투입하자는 마음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쉬더라도 나는 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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