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275

기록 - 몇 월 며칠 누구누구가 탔고 이것은 어느 때의 물건이 어떻다고 기록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 1993.4.20(화) 이스트가든. 새 가정과 통일조국. - 신열님 100일 행사. 246-296 여러분이 수첩에 새로운 말을 누가 많이 적고, 누가 많이 들었느냐 하는 그것이 앞으로 일족의 자랑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말을 여러분 몇 사람한테만 하면 들은 그 사람들이 유명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자기들 수첩에 기록하고 며칠 몇 시 몇 분까지 기록해 놓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두 사람의 기록이 딱 같을 때는 그것이 진리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인정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허드슨 강에 고기잡이를 하러 갈 때도 말이에요, 선생님이 쓰던 손수건 짜박지나 고장난 것이 있으면 그것이라도 관리하고 수리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몇 월 며칠 누구누구..

아무리 성인이라도 가다가 법에 어긋나면 전부 다 그건 법 제재 하에 들어가는 거야. 모든 것이 법을 중심 삼고···. 법에 어긋나면 모든 것이 파괴되는 거지 뭐.

▣ 1988.10.16(일) 자신을 지키라. 한남동. - 축복 2세. 182-101 질문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천사를 창조하실 때에 실수할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창조하셨는가 하는 것이···. * 법을 안 지키면 전부 다 아무리 성인의 아들이라도 아무리 성인이라도 가다가 법에 어긋나면 전부 다 그건 법 제재 하에 들어가는 거야. 모든 것이 법을 중심 삼고···. 법에 어긋나면 모든 것이 파괴되는 거지 뭐. 하나님 자신도 법을 지키는 거야. 절대적 하나님도 법을 지킨다는 거야. 너희들! 원리, 원리 말씀 안 배웠나? 하나님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원리도 절대적이야. 그렇기 때문에 그 원리 원칙을 지켜야 된다. 천사장도 그렇지. 하나님이 지은 법도에 따라서 살아가야 할, 그 한계 내에서 살아야 할 것을 한계..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요한복음 제 1 장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헬, 로고스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또는 이기지 못하더라 ▣ 1988.10.16(일) 자신을 지키라. 한남동. - 축복 2세. 182-116 하나님은 생각의 시작에서부터 계셨다. 생각하는 자체에서부터 있는 것이다. 우주 구성체 자체가 맹목적으로 된 것이 아니야. 이 방대한 우주가 상대적,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대응하면서 주고받는 운동하면서 영속적인 그 ..

교회 책임자라는 것이 참 무서운 것입니다. 하늘이 보게 될 때 "저놈의 자식, 똥구더기 같은 기생충이로구만!" 하게 되면 자식 층이 좋지를 않아요.

▣ 1990.1.20(토) 노방 전도와 통반 격파에 주력하라. 국제연수원. - 목회자 총회. 198-009 교회 책임자라는 것이 참 무서운 것입니다. 하늘이 보게 될 때 "저놈의 자식, 똥 구더기 같은 기생충이로구만!" 하게 되면 자식 층이 좋지를 않아요. 제일 무서운 게 그거예요. * 하나님도 살아 계시는 인간과 마찬가지예요.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공적인 목적을 확장시키기 위해서 자기의 사적인 입장을 희생시키는 것은 언제나 보호하고 육성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책임자는 24시간 개방하고 살아야 됩니다. 의사와 마찬가지예요. 의사는 병자가 생겨서 부르게 된다면 시간이 없어서 못 간다고 하는 법이 없어요. 24시간 개방이에요. 선생님 자신도 지금 그렇게 사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교역자가 되고 다 교회 책임자가 되면 "저 집 아주머니, 저 집 누구 내가 기도해 가지고 교회에 오나 안 오나 보자" 이 싸움을 해야 돼요. 영적으로 끌어당기는 거예요.

▣ 1990.1.20(토) 노방 전도와 통반 격파에 주력하라. 국제연수원. - 목회자 총회. 198-013 여러분들이 편지를 쓰더라도 눈물 흘리면서 편지를 쓰면 상대를 울리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면서 사무치는 마음으로 떨이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된다면 그 사람도 그런 경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참된 것은 상대를 창조한다 이거예요. 완전한 플러스적 심정은 마이너스적 상대를 창조하게 마련이에요. 그게 원칙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딱 손대면 심각해요. 거기에는 여유가 없습니다. 그 일이 끝날 때까지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현장에 있다는 생각을 하고 나가는 거예요. *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교역자가 되고 다 교회 책임자가 되면 "저 집 아주머니 저 집 누구 내가 기도해 가지고 교회에 오나 안 오나 보자"..

이 진리야말로 최후의 선언이요, 최후의 심판의 표현인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갖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 1972.11.12(일) 기필코 가야 하겠습니다. 중앙수련원. - 제4차 세계 순회 환송집회. 서울 경기 강원. 064-253 지금까지 역사는 무엇을 찾아 나왔느냐? 역사가 지금까지 허덕이면서 찾아 나온 것이 뭐냐 하면 진리, 참된 진리의 곳, 진리의 세계를 찾아 나온 것입니다. 진리의 곳, 진리의 세계를 찾으려면 진리를 대신할 수 있고 진리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진리를 기반으로 한 사상 체계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갖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절대적인 진리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 진리가 나타난 곳에는 하늘이 같이하는 것이며 이 진리가 가는 곳에는 적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진리야말로 최후의 선언이요, 최후의 심판의 표현인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갖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행복하게 살아오지 않았다구요. 이상은 참 멋진 이상이요, 멋진 내용이지만 가는 길은 가야말로 비참이요,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 1975.8.3(일) 상속자. 미국. 079-226 여러분을 지도하는 선생님은 행복하게 살아오지 않았다구요. 이상은 참 멋진 이상이요, 멋진 내용이지만 가는 길은 가야말로 비참이요,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아들도 이해하지 못할 일, 아내도 이해하지 못할 일, 부모도 이해하지 못할 일, 친척도 이해하지 못할 일, 나라도 이해하지 못할 일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두 세계의 비참을 체험한 사람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두 세계지요? 그렇지만 나는 지금까지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죽더라도 이 사상과 하나님이 살아 있기 때문에, 기필코 다시 자라나 가지고 발전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냐, 안 하냐? ..

여러분, 내가 가르쳐 주는 진리는 문 총재의 진리가 아닙니다. 이것은 인류의 진리입니다. 이것은 하늘로부터 온 것입니다.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 1986.3.12(수) 조국통일을 위하여 준비하자.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국제승공연합 구, 동 지부장 환영 만찬회. 142-256 여러분, 내가 가르쳐 주는 진리는 문 총재의 진리가 아닙니다. 이것은 인류의 진리입니다. 인류의 진리예요. 문 총재가 가르쳤다고 문 아무개 교리가 어떻고 하며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늘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강의를 하려면 원리의 골자를 전부 다 어떻게 하든지 잡아내야 됩니다. 여러분이 원리 책을 전부 다 외울 계획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 1972.3.24(금) 원리 강의를 잘하려면. 에센교회. 054-182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강의를 하려면 원리의 골자를 전부 다 어떻게 하든지 잡아내야 됩니다. 원리 강의 못한다는 말은 선생님 앞에서는 적용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많은 강의를 듣게 될 때 "아, 저 사람은 저런 강의를 하는구나" 하면서 그런 방면의 표정이라든가 모든 것을 보는 겁니다. 타락론이면 타락론 창조 원리면 창조 원리의 어느 대목에 들어가 강의할 때 감명을 주는 데는 감명을 주는 말을 해야 됩니다. 좋다는 말을 할 때는 "아이구 좋아" 하면서 여기에 얼굴이 화합이 되어야 할 텐데 그냥 "아이구 좋아"라고 하게 되면···. 그 모든 것이 안팎으로 들어맞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 원칙을 알아 가지고 얼마나 많이 강의를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