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선생님은 행복하게 살아오지 않았다구요. 이상은 참 멋진 이상이요, 멋진 내용이지만 가는 길은 가야말로 비참이요,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true2020 2021. 12. 20. 17:05

▣ 1975.8.3(일) 상속자. 미국. 

079-226 여러분을 지도하는 선생님은 행복하게 살아오지 않았다구요. 이상은 참 멋진 이상이요, 멋진 내용이지만 가는 길은 가야말로 비참이요,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아들도 이해하지 못할 일, 아내도 이해하지 못할 일, 부모도 이해하지 못할 일, 친척도 이해하지 못할 일, 나라도 이해하지 못할 일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두 세계의 비참을 체험한 사람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두 세계지요? 그렇지만 나는 지금까지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죽더라도 이 사상과 하나님이 살아 있기 때문에, 기필코 다시 자라나 가지고 발전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냐, 안 하냐? 그건 이미 다 실험이 끝났다구요. 

 

* 레버러 문을 기원으로 해 가지고 오색인종이 한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고 새로운 세계를 만든다는 희망에 차 가지고 공동적인 생애의 목적을 영위할 수 있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간다고 나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자부하는 사실을 보게 될 때 이건 틀림없이 성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