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275

나쁜 일이 있으면 그것은 인간끼리 해결 지으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해결 지으라는 것입니다. 신앙으로 해결 지으라는 것입니다.

♣ 1970.8.30(일) 본을 삼자. 전본부교회. 034-134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면서 사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이면 가정에서 어머니로서 자녀를 대하는 생활과 아내면 아내로서 남편을 모시고 사는 것은 어떤 생활이냐? 034-136 이러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의 생활 전체를 하나님과 결부시켜야 합니다. 나쁜 일이 있으면 그것을 인간끼리 해결지으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해결지으라는 것입니다. 신앙으로 해결지으라는 것입니다. 또 좋은 일이 있을 때 자기를 중심 삼고 좋아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좋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와 너 사이에 수수가 시작되었지만 언제나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서 먼저 인연이 되고 동기가 되었다는 생각..

초판에서 승리의 권한을 가진 사람들과 재판에서 승리의 권한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위대한가? 초판에서 승리의 권한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 1967.2.15(수) 기억하자 시의 시대. 전본부교회. 017-262 초판에서 승리의 권한을 가진 사람들과 재판에서 승리의 권한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위대한가? 초판에서 승리의 권한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초판에 승리한 사람들은 재판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으며 그들이 가고 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면 만다는 것입니다. 초판에 합격하지 못한 사람은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지만 합격한 사람은 재판 삼판에도 나갈 수 있습니다.

자기를 중심으로 강하게 나오게 되면 상대는 죽어 가는 것입니다. 죽어 간다구요.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상대를 축소시켜요.

▣ 1992.4.12(일) 중앙수련원. 복귀 완성. -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활동 일본 식구들에게. 일본어. 229-228 자기를 중심으로 강하게 나오게 되면 상대는 죽어 가는 것입니다. 죽어 간다구요.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상대를 축소시켜요. 그러나 남을 위해 살아가면 상대는 무한히 성장해 갑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이라는 것은 지금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상대를 위해 살아가는 본성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니는 것입니다. 참된 남편은 어떤 남편이겠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죽을 때까지 결혼 촛널뷰토 50세 60세 죽을 때까지 아내를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참된 남편입니다.

평하기에 앞서 위해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망합니다.

▣ 1987.11.15(일) 본부교회. 승리자가 될 것이냐 패자가 될 것이냐. 170-186 평하기에 앞서 위해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망합니다. 위해 주고 밀어주고 또 밀어주어야 돼. 세 번 이상 밀어줘서 안 될 때는 스톱해라 이거예요. 욕도 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기다리게 되면 다음 후계자가 나오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의 생활철학을 알았지요? * 보다 위하는 자리에서 보다 핍박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전체가 내 뒤를 따라오게 됩니다. 핍박이라는 밤의 시대가 지나면 아침은 오기 마련입니다

자기를 중심 삼고 되어지는 주의의 모든 요건들은 무의미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 1971.2.7(일) 체휼신앙의 중요성. 전본부교회. 040-285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 삼고 되어지는 주의의 모든 요건들은 무의미한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나를 개발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하나의 교재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 태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혼자 있다고 해도 마음대로 못하는 것입니다. * 그래 가지고 사사건건에 있어 틀림없이 효과적인 가치를 발견하고 기쁨을 느꼈다면 그 사람의 신앙생활은 관념적인 신앙이 아니라 실질적인 신앙생활이요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사는 신앙생활입니다. 이러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길을 가더라도 지치지 않습니다. 만일에 죽음길을 간다 하더라도 이 죽음이 뜻 앞에 합당한 죽임이냐 아니냐 하는 것을 벌써 알 수 있다는 것입니..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책임자가 직접 선두에 서게 되면 모든 것이 정면적으로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 1971.1.24(일) 전본부교회. 소명을 따라서 040-098 소명의 길을 따라 나오는 데는 내적인 투쟁이 언제나 있는 것입니다. 내적인 투쟁을 가려가는 것은 책임자가 잘하지 않고서는 안 됩니다. 책임자가 잘 못하면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책임자가 잘못하면 큰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輕擧妄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보더라도 지나치게 기뻐하지 말고 나쁜 것을 보더라도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자기 마음의 자세를 바로잡아 가지고 正否를 가려가면서 조심스럽게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절대로 선두에 서지 않아야 합니다. 일을 해 나가더라도 1차 2차 3차 작전을 펴 가지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이와 같은..

그 일이 틀렸는지 안 틀렸는지를 감정할 줄 모르면 그 일을 수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1971.1.24(일) 소명을 따라서. 전본부교회. 040-100 감정할 줄 모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일이 틀렸는지 안 틀렸는지를 감정할 줄 모르면 그 일을 수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수습하지 못하면 나하고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것입니다. 일을 시키고 난 뒤에는 그 일에 대한 보고를 받아 가지고 그 결과가 잘되었느지 잘못되었는지를 감정해 나가면서 자꾸자꾸 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발전의 원칙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 세계에서는 동지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는 삼위기대라는 조직이 있는 것입니다.

▣ 1971.1.24(일) 소명을 따라서. 전본부교회. 040-100 신앙 세계에서는 동지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는 삼위기대라는 조직이 있는 것입니다. 이 삼위기대라는 조직은 메시아 격으로 서로가 도움을 주는 조직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을 가만히 보게 되면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런 가치를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삼위기대가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고 산다는 것입니다. 삼위기대가 단짝이 되어 가지고 서로가 자기의 신앙생활을 고백하면서 횡적인 기반을 쌓아 나가야 합니다.

원리 말씀도 내가 안 쓰고, 통일사상도 내가 다 알지만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한 것이다. 천사장을 시켜서 한 거와 마찬가지다.

▣ 1998.6.7(일) 나란 어떤 존재냐. 벨베디아. 293-323 이것을 선생님이 쓰면 안 돼요. 선생님이 영계를 처리하고···. 원리 말씀도 내가 안 쓰고, 통일사상도 내가 다 알지만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한 거예요. 천사장을 시켜서 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원리 책도 유효원이가 썼잖아요? 전부 대신해서 쓴 거라구요.

원리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는 목적은 무엇이냐? 인생길에 있어서 자신을 갖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 1974.7.29(월) 세상 슬픔을 몰아내자. 벨베디아. - 미국 100일 수련회 폐회식. 073-048 여러분은 자신이 있어야 됩니다. 실력과 자신은 승리의 비결입니다. 실력. 해 볼 대로 다 해 보라는 것입니다. * 우리는 모든 일에 여유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여유 있는 사람은 조급할 때에도 여유 있는 사람입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더라도 여유가 있어야 돼요. 자신이 없는 사람은 당황하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는 목적은 무엇이냐? 인생길에 있어서 자신을 갖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아니겠어요? 그런 사람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