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275

남는 것은 일대일 작전이라구요. - 4가지.

1. 한 사람을 놓고 강의할 때 백 사람 천 사람을 놓고 강의하는 거와 같은 생각으로 했다. 2, 한 사람 한 사람을 전도하라. 3. 말을 진정으로 들어주고 또 내 말을 진정으로 하는 거예요. 그게 비결이에요. 비결. 4. 한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야 된다. ▣ 1978.2.13(월) 미국. 미국을 살리는 주역. - 미국 주 책임자 회의. 096-284 선생님이 그랬다구요. 1957년도에 한국에서 식구 만들 때에도 잠도 자지 않았다구요. 일대일 작전을 했다구요. 일대일 작전. 남는 것은 일대일 작전이라구요. 한 사람을 놓고 강의할 때 백 사람 천 사람을 놓고 강의하는 거와 같은 생각으로 했다구요. 그 한 사람에게 수천, 수만 명이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구요. 내가 무슨 명령을 해도 들을 수 있는 그러한..

주일 말씀은 책 보고 연구해서는 안 됩니다. 깊은 기도 가운데서 제목을 알아야 되고

▣ 1997.7.23(수) 습관성을 버려라. 이스트가든. - 참어머님 "세계평화를 향한 한국 참가정 실천 지도자 부산대회" 경청 후. 286-053 통일교인들이 이제 설교문을 써서 그것을 읽은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선포해야 됩니다. 마음과 몸이 생사지권으로서 가는 데마다 선포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기가 몸과 마음을 다해서 하늘땅을 감동시키고 청중을 감동시키고 과거 현재 미래의 감동권을 움직일 수 있는 동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 그러니 하늘을 대신해야 해야 됩니다. 그러니 주일 말씀은 책 보고 연구해서는 안 됩니다. 깊은 기도 가운데서 제목을 알아야 되고 그 제목을 잡기 위한 기도, 생명의 감동을 받고 그 자리에서 자기가 최후의 선언, 나라가 망하고 흥하는 모든 문제를 걸고 선언하는 마음..

말씀집 1권에 싸인을 해 주시고 忠情이라는 휘호를 써 주셨다.

▣ 1986.4.26(토) 낙원동의 성화사 방문 시. 말씀집 편찬의 중요성. 144-281 요전에 몇 권? (예, 18권까지 나왔습니다.) 지금 몇 권을 하고 있나? (19권을 OK하구요, 지형까지 다 뜨고 20권도 거의 다 돼 갑니다. 결국은 200권까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말씀 편찬에만 일하는 사람이 50명인데 그중에서 한 반은 밤 10시까지 일하고 또 한 반은 밤 12시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일복이 있는 사람들이 이곳으로 다 모였구만. * 이 일도 내가 서둘지 않았으면 뭐 참 곤란했을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것을 잘 모른다구요. 역사성이 얼마나 귀한지, 역사적인 말씀이 한번 지나가 버리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만일 화재가 나서 모두 타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건 뭐 땅..

말씀이 뭐냐?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계약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해 준다 하는 계약입니다.

▣ 1971.5.30(일) 전본부교회. 신앙의 심도. 044-336 "나는 구경하는 사람이 되겠다" 하는 사람은 쓸 데가 없는 것입니다. 044-338 하나님이 믿으실 수 있는 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소원의 세계를 어떻게 성취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믿지 못하시는 것까지 믿을 수 있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품지 못하는 욕망까지 가져야 되겠다. 하나님은 쉬십시오. 제가 하겠습니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 신앙이라 말은 믿고 바라는 것입니다. 우러러보면서 믿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앙은 무엇을 중심 삼고 하느냐? 말씀을 중심 삼고 하는 것입니다. 신앙하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믿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말씀이..

원리 책을 중심 삼고 선생님의 말씀집 내용을 연결시켜 가지고 시험을 치는 거예요.

▣ 1995.4.2(일) 상파울루교회. 주일 경배식. 시험 치는 것도 원리 말씀을 중심 삼고 한꺼번에 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12단계에서 논의되는 거예요. 1월 2월 3월 4월 ···해 가지고 지역적으로 분할해 가지고 시험을 치는 것입니다. 원리 책을 중심 삼고 선생님의 말씀집 내용을 연결시켜 가지고 시험을 치는 거예요. 그것을 패스한 사람이라야 모든 것을 감정할 수 있고 문답에 답할 수 있는 실력자로 키워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도 선생님을 만나러 올 수 없어요.

▣ 1989.6.19(월) 용인 일화연수원. - 6500 가정 특별집회. 일본어. 190-230 여러분이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도 선생님을 만나러 올 수 없어요. 지상에서 선생님이 해온 것, 관심을 가지고 쓱 둘러보고 쭉 조사해 본 그 내용 모든 것이 선생님의 설교집에 들어가 있어요. 알겠지요? 그것을 읽지 않으면 선생님의 탕감복귀 자체를 발견하는 것이 불가능해요. 그래서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한 내용이 깊다는 것을 알아요.

일생에 수백 권 이상의 설교를 한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도 설교를 나보다 많이 못했다구요.

▣ 1991.4.7(일) 신앙 세계의 결실과 봄. 벨베디아. 216-272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의 말씀집을 읽어야 되겠어요, 안 읽어야 되겠어요? 일생에 수백 권 이상의 설교를 한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도 설교를 나보다 많이 못했다구요. 일생 동안 선생님이 한 일이 많지만 기록도 많아요. 기도 같은 것은 내가 읽어 보면 참 감동되는 점이 많고 그렇더라구요. * 그것을 번역물로 읽을래요, 원어로 읽을래요? 번역물은 완벽하지 못하다구요. 이런 모든 것을 남겨 두고 선생님이 이제 언제 영계에 갈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간 이후에 선생님의 말씀집을 읽으면서 "그때에 이런 내용으로 우리보고 그렇게 간곡히 얘기하셨는데···." 행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했던 한을 어떻게 풀 거예요? 그때에는 ..

원리 말씀은 오늘날까지의 역사상에 있었던 서적에서 나온 말씀이 아닙니다. 이것은 통일교회 문 선생의 단독 출판입니다.

▣ 1964.10.3 (토) 대구교회. 하늘의 용사. 014-191 여러분,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들어보세요. 통일교회 원리 말씀은 오늘날까지의 역사상에 있었던 서적에서 나온 말씀이 아닙니다. 신약성경에도 없고 도서관의 수만 권의 책을 다 뒤져도 없습니다. 이것은 통일교회 문 선생의 단독 출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짜가 아니라 진짜입니다. 만약 이 말이 믿어지지 않으면 목숨을 걸고 기도해 보십시오.

원리 말씀을 들고 나가면 사탄이 항복하게 되어 있다.

▣ 1964.3.15(일) 전본부교회. 복귀의 길. 013-194 우리는 원리를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수행하는 사람은 자기의 일시적인 욕망을 위해서 나가면 안 됩니다. 이 말씀을 중심하려면 하나님의 심정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역사적인 원리의 말씀을 들고 나아갈 때에는 사탄의 혈통은 잘려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원리 말씀을 들고 나가면 사탄이 항복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런 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는 말씀을 유언으로 해 나오셨다.

▣ 1998.5.24(일) 벨베디아. 영계를 확실히 알자. 293-105 이 말씀을 전하면서 죽음을 생각하는 거라구요. "내가 죽기 전에 말씀을 남겨야 되겠다. 이것을 이루지 못하면 말씀이라도 남기고 가야 된다" 이러면서 심각한 입장에서 말씀을 했다 이거예요. 그때 영계에서 얼마나 심각하게 바라봤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훈독회를 하게 된다면 그 영계가 여러분을 대신해서 선생님이 뜻을 이루어 나가도록 협조할 수 있는 재창조의 은사의 권내로 몰아넣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 1998.3.28(토) 중앙수련원. 성약시대 축복가정 안착. - 제39회 참부모의 날. 292-122 문제는 뭐냐? 가정이 완전해야 된다구요. 성약시대가 찾아왔으니, 가정적 가나안 복귀완성시대인 成約時代를 맞이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