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275

말씀으로 지은 인간이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말씀으로 재창조해야 돼요.

▣ 말씀으로 지은 인간이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말씀으로 재창조해야 돼요. 무슨 말씀이에요? 하늘의 사랑의 말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하나님의 핏줄의 말씀! 이 3대 요소예요. 1990.1.20(토) 국제연수원. 목회자총회 * 요한복음 1장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가장 무서운 것 - 원리 말씀.

▣ 1992.2.11(화) 한남동. 가야 할 천국 기지. - 일본 간부. 일본어. 227-201 우리는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자탄보다 무섭고 수소폭탄보다 무서운 거라구요. 그게 바로 원리 말씀입니다. 무신론을 주창해 가지고 70년 동안 내려온 공산 세계, 악마도 풍비박산이 나는 거라구요. 공산당의 최고 간부들도 4박 5일 만에 완전히 돌아가지 않았어요? 그런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는 거라구요.

들어오는 사람들을 높일 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걸 못하는 것이 지금 통일교회가 발전하지 못하는 제일 큰 암으로 되어 있다구요.

▣ 1973.5.16(수) 생활 규범과 지도자의 책임. 벨베디아. 066-300 그렇기 때문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높일 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걸 못하는 것이 지금 통일교회가 발전하지 못하는 제일 큰 암으로 되어 있다구요. 누가 새로 들어오게 되면 이 젊은 녀석들이 가 가지고 "내가 선생님 대신인데" 하며 반말하고 제 하고 싶은 대로 전부 다 하고들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뭐 자기 마음대로 "너는 나를 잘 섬겨야지" 이러고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게 아니라구요. 066-303 식구들이 오게 되면 자지가 "아, 저 생명을 저 생명을 이렇게 살리느냐" 척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는 나에게 달렸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한 사람이 이 ..

뜻이 가는 길 앞에는 반드시 원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원수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靈的인 원수인 것입니다.

▣ 1971.10.14(목) 전본부교회. 하늘이 가는 길. - 흥남 감옥 출감 예배. 049-239 여러분이 전도를 하기 위해 어떠한 사람과 중요한 약속을 해 놓고 그 사람이 그 약속대로 이행하게 된다면 그때는 틀림없이 그 사람이 뜻길에 들어설 수 있는 찬스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반드시 사탄이 役事하는 것을 간간이 경험했을 것입니다. * 그와 마찬가지로 뜻이 가는 길 앞에는 반드시 원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원수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靈的인 원수인 것입니다. * 이렇게 하나님은 섭리의 뜻을 따라가는 사람 앞에 반드시 하나의 나라와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땅 그리고 물질이란 것이 원수로 등장한다는 것을 아시고 그것을 방비하시기 위해서 선민권 이스라엘 나라를 책정하셨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교회장은 뭐냐? 하늘 편의 종의 종이다.

▣ 1971.9.1(수) 이상 실현. 청평. - 제2차 전국교회장 수련회. 48-32 교회장은 뭐냐? 여러분은 우선 천사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들은 나중입니다. 양자도 나중이라구요. 알겠어요? 공식이 그래요. 우선 무엇을 거쳐야 된다구요? 천사를 거쳐야 하는데 여러분은 타락한 천사예요,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을 시봉하는 천사예요? 타락한 천사니까 종의 종이라 그 말이라구요. * 천사는 천사인데 타락한 천사니까 종의 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종의 종이라는 말이 나온 겁니다. 48-33 여러분이 제일 無難하게 출발할 수 있는 기점은 종의 종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저쪽은 사탄 편의 종의 종이요, 나는 하늘 편의 종의 종이기 때문에 사탄 편의 종의 종과 대결해 가지고 굴복시켜야 합니다...

"가서 전도해 오소. 그래야 내가 원리강의를 하지" 한다면 그것이 무슨 교회장의 책임이에요?

▶ 1972.5.18(목) 아벨의 사명. 대구교회. 056-360 교회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부모님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교회장이 있으면 들어내라구요. 들어내라는 거예요. 그 대신 아벨적인 교회장일 때는 절대복종하라구요. 식구들을 위해서 희생 봉사하고 그 마을을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불철주야 노력하거든 그 앞에는 무조건 복종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고 대원들만 시켜먹으려고 안방에 앉아 가지고 "가서 전도해 오소. 그래야 내가 원리강의를 하지" 한다면 그것이 무슨 교회장의 책임이에요? 전도해 와야 내가 강의하지···, 강의하는 것이 아벨의 책임이에요? 아벨의 책임은 먼저 땀을 흘리고 먼저 피살을 깎아 희생해야 합니다. 말은 안 해도 괜찮아요. 입만 살아 가지고 나불 나..

책임자 되는 게 힘든 거예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돼요.

♣ 1991.2.1(금) 중앙수련원. 축복은 고귀한 것. - 전국 대학생 총회. 214-073 그러고 보면 장 되기가 힘든 거예요. 알았어요? 책임자 되는 게 힘든 거예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해요. 통일교회 중심 존재는 나지요? 통일교회의 어려운 모든 것은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나 뒤로 물러가지 않아요. 정면충돌입니다. 미국하고 싸우더라도 정면충돌이에요.

말씀을 찾지 못하면 하나님의 6천 년 섭리는 실패로 돌아간다.

▣ 1958.12.14(일) 하나님이 주관하시려는 복지를 찾아 세우자. 전본부교회. 05-45 말씀을 믿게 하는 것은 情입니다. 사람들은 知情意라고들 하지요? 그러나 情이 먼저라는 거예요. 이 인간본연이 情을 暴發시켜 가지고, 본연의 情의 세계에서 情的인 感興으로 피조만물을 노래할 수 있는 위대..

밥은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있습니다. 그런 거예요. 전문가가 되는 데는 반복 작용을 되풀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1988.10.31(월) 한일 국제결혼의 의의. 용인 일화연수원. - 6500가정 일일 커플. 일본어. 183-159 밥은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있습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므로 백 번 천 번 들어도 만 번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높은 심령을 가슴에 품고 심정 세계에 올라가게 됩니다. 그것은 물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맛은 별로 모릅니다. 전문가가 되는 데는 반복 작용을 되풀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반복 작용 말이에요. 훈련이 필요합니다. 열 번 되풀이해서 한 것보다 백 번 되풀이한 것은 같은 공식에 있어서 주인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알겠지요? 생각해서 하라구요. 언제나 진실을 다 해서 하라구요. 그렇게 되면 발전의 길은 언제나 찾아옵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