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275

지금부터 통일교회의 무모한 사람은 정리하고 쓰지 않는다구. 전문적인 요원을 쓰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구. 교회도 그래요. 신학교를 나온 사람을 다 교회 책임자로 바꾼다구요.

▶ 1991.4.16(화) 전미 지도자 회의. 이스트 가든. 217-009 세일로의 関根さん, 왔지? 너, 지난번에 신문사에 있었잖아? (예, 있었습니다) 신문사의 뭐야? (신문기자로 아버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아, 그래? 기계 관계는? 학교는 어디를 나왔어? (특별히 기계 관계의 학교는 안 나왔습니다.) 그거 뭐야? 기계 관계의 대학을 졸업한 사람을 빨리 추천해 가지고 쓰는 것을 서둘러야 된다구. 역시 아무것도 공부를 안 한 사람보다 전문적인 과목을 배운 사람이 단어로부터 전부 다 알고 있으니까 말이야. 처음부터 그것을 배우려면 어렵다구. 지금부터 통일교회의 무모한 사람은 정리하고 쓰지 않는다구. 전문적인 요원을 쓰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구. 교회도 그래요. 교회도. 신학교를 나온 사람을 다 교회 책..

내가 말씀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 말씀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 1999.8.8(일) 벨베디아. 뜻의 완성과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탕감해서 복귀해야. 303-112 내가 말씀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 말씀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나같이 악돌이고 나 같이 무서운 사내가 일생 동안 절대복종으로 갈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그 말씀이 어떤 것인지를 알기 때문에, 그 말씀에 취해 사는 내가 알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한 것입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나 이상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전부 다 ぺちゃんこ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 1957.10.27(일) 전본부교회. 예수의 섭리적 생애와 그의 승리적 목적. 003-195 예수님은 말씀의 주인공으로 오셨고 인격의 주인공으로 오셨고 사랑의 주인공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천지 만물을 주관하라는 축복을 받은 아담 해와가..

원리에 패스하지 못한 사람은 축복도 못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법을 모르는 사람을 재판관으로 세우면 자기 마음대로 판결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 1969.11.10(월) 전본부교회. 자녀가 가야 할 길. - 음력 10월 1일 제10회 참자녀의 날. 026-289 끝날에는 3대 심판을 거쳐야 합니다. 3대 심판은 진리심판, 인격심판, 심정심판입니다. 여기서 교리는 진리입니다. 이 3대 심판을 거쳐야 참부모와 인연을 맺는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원리에 패스하지 못한 사람은 축복도 못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에게 축복을 해 주었다가 자기 멋대로 별의별 놀음을 다하고 다니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법을 모르는 사람을 재판관으로 세우면 자기 마음대로 판결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복귀의 법도가 원리입니다. 이 원리는 대학교에서 가르치는 과학 원리 같은 것이 아닙니다..

타락한 인간들은 말씀을 그리워하는 때를 통과하여야 합니다.

▣ 1959.9.27(일) 하나님의 가정에서 살 식구들. 전본부교회. 007-267 타락한 인간들은 말씀을 그리워하는 때를 통과하여야 합니다. 하늘은 역사와 더불어 이 말씀을 중심 삼고 말씀을 실천할 줄 알며 아버지의 말씀에 의하여 살고 싶어하도록 인간의 마음을 재촉하여 나왔습니다. 말씀을 중심 삼고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인가? 천적인 실체인 하늘이 보내신 아들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그 아들은 인류의 참아버지입니다. 그러한 사명을 갖고 오셨던 분이 예수였습니다. ▣ 1968.1.15(월) 예수의 한. 전본부교회. - 430가정 약혼 대상자 제5차 특별 수련회 개회식. 019-246 우리는 2천 년 동안 말씀을 그리워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말씀을 그리워하는 반면 행..

말씀의 실체를 찾아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운명의 노정이요,

♡ 1958.2.2(일)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이 되자. *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6일 동안 지으신 모든 존재는 말씀을 성취하기 위한 대상이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의 실체대상이라는 것입니다. * 닷새 동안에 지은 모든 만물을 말씀의 실체를 갖고 있으되, 엿새날 ..

말씀집에서 그날의 말씀을 찾는 것입니다.

▣ 1992.12.6(일) 벨베디아. 참부모님의 책임 완수. 239-292 매주 예배를 드리는 것은 간단하다구요. 말씀집에서 그날의 말씀을 찾는 것입니다. 제목의 형태가 다양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1년 2년이 아니라 40년을 매주 발상했다구요. 여기에 많은 제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체크해서 제일 적합한 하나를 고르면 된다구요. 그걸 3번 정도 읽으면 설교에 지장이 없습니다. 쉽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하면 설교하는 것도 너무 쉬운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말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거 놀라운 일이라구요. 한국말을 한다면 대단한 실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봤어요? 원본을 읽고 있다고 해 봐요. 原語가 韓國語입니다. 여러분은 原理를 原語로 읽고 싶어요, 飜譯한 것으로 읽고 싶어요? 그래서 한..

원리 말씀은 백 번을 들어도 다른 맛이 나고 천 번을 들어도 다른 맛이 닙니다.

▣ 1990.11.1(목) 심정의 조류. 벨베디아. - 목회자. 207-093 하나님의 손발이 있어요, 없어요? 있긴 있지만 여러분이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이 입으로 말을 해도 아무도 듣지 못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입을 대신해서 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냐? 원리입니다. 내가 원리 말씀을 말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의 입이 되어 가지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은 백 번을 들어도 다른 맛이 나고 천 번을 들어도 다른 맛이 닙니다. 교회에 가 가지고 원리 말씀을 백 번 들었다고 해서 다 아는 것이 아니에요.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무궁무진합니다. 그 맛이.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햄버거나 빵을 먹었다고 해서 내일 아침은 안 먹어도 돼요? 열 번만 ..

유 협회장 3년 반 동안 16시간 강의, 강의하는 양에 비례해서 식구가 되는 거예요.

▣ 1988.11.10(목) 이스트 가든.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라. - 세계 지도자. 184-039 선생님이 한국에서 우리 교회를 시작할 때에는 유(효원) 협회장에게 한국의 교회를 중심 삼고 하루에 18시간씩 매일 강의하도록 시켰어요. 18시간! 16시간 내지 18시간까지! 매일! 그게 전통이에요. 그 사람은 몸도 불편한 사람이었어요. 그때는 밥도 두 끼 먹을 때예요. 밥도 세 끼 못 먹었어요. 보리밥도. 힘들어서 이 강의 못한다고 해서 내가 욕을 하던 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구요. 강의 듣는 사람이 없게 될 때는 내가 들어줬어요. 그럴 때는 내가 학생이에요. 그게 전통이에요. 그렇게 3년 반을 시켰어요. 여러분들, 세상에도 말이에요, 세상에도 여덟 시간은 노동하잖아요. 책임량 여덟 시간은 강의해야지..

원리 책을 가지고 교육하라.

1. 공산당이 지금까지 세계를 제패한 것은 책 가지고 한 거예요. 2.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원리 책 30권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은 통일교인이 아니다. ▣ 1972.5.9(화) 중앙수련원. 금후에 우리가 해야 할 일. - 제3차 세계 순회 귀국 후. 055-289 여러분이 지금까지 전도한다고 매일같이 돌아다녔지만 전도되느냐는 거예요. 전도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지방의 유지들에게 책을 빌려주는 거예요. 한 달에 한 권씩 빌려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 달이면 책 한 권 다 보고도 남는 거예요. 여러분이 열심히만 하면 그 책을 2주일에 다 읽게 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도하기보다 쉬운 것이 책이에요. 원리 책이 얼마예요? 800원 되는 책을 그냥 빌려주니까 ···.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