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275

원리강론에 "참사랑의 기원"이라는 말을 집어넣어야 돼요. 안 집어넣은 것은 그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 1991.11.24(일) 여성해방운동과 평화의 세계. 한남동. - 한국종교협의회 이사, 초교파기독교협의회 성녀회원 80여 명 초청 만찬회. 224-228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동시에 사랑의 근본인 분이 하나님입니다. 원리강론에 "참사랑의 기원"이라는 말을 집어넣어야 돼요. 안 집어넣은 것은 그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 말들을 집어넣으면 문 총재가 악마의 소질이 많기 때문에 사람을 속여먹기 위해서 달콤한 말을 집어넣었다고 하기 때문에 그런 걸 생각해서 뺐어요. 맨 나중에는 참사랑의 기원이 하나님이라는 말을 집어넣어야 돼요. 원리강론을 수정할 수 있는 주인공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원리강론을 쓰는 것도 유 협회장이 썼어요? 내가 코치해서 썼다구요. 타락한 역사를 내가 쓰긴 했지만 참부모가 그거 쓰게 되어 있어요?

▣ 1992.7.20(월) 본부교회. 뜻으로 본 역사적 역로와 순로. 233-021 선생님이 원리원본을 전부 영적으로 쓴 것입니다. 그건 해설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유 협회장이 이렇게 이렇게 썼으면 좋겠다고 해서 한번 써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써 가지고 왔는데 내가 물었지요. 이건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되느냐고.···, 그랬더니 한 줄도 못 가서 손을 들었습니다. "아이구, 잘못했습니다" 하더라구요. 원리강론을 쓰는 것도 유 협회장이 썼어요? 내가 코치해서 썼다구요. 타락한 역사를 내가 쓰긴 했지만 참부모가 그거 쓰게 되어 있어요? ▣ 1998.11.18(수)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복귀 완료. - 남미 40일 수련. 296-313 유효원도 영계에서 걸렸어요. 선생님이 말..

원리 말씀을 중심 삼고 정성 들이는 사람들은 원리강론을 매일같이 읽고 읽고 읽는 것입니다. 아침에 읽고 점심때 읽고 저녁에 읽으면서도 싫어하지 않는 게 정성입니다. 같은 것을 천 번 만 ..

▣ 1992.8.27(목) 축복의 의의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국제연수원. 234-295 정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정성, 알아요? 정성이 뭐예요? 무엇이 정성이에요? 어떻게 하는 게 정성이에요? 정성이 별것 아닙니다. 같은 것을 천 번 만 번 마음을 다해서 반복하면서 내가 좋음과 동시에 세계까지 좋게 하기 위해서 영향을 미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 원리 말씀을 중심 삼고 정성 들이는 사람들은 원리강론을 매일같이 읽고 읽고 읽는 것입니다. 아침에 읽고 점심때 읽고 저녁에 읽으면서도 싫어하지 않는 게 정성입니다. 같은 것을 천 번 만 번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여러분이 원리강론을 천 번 읽었으면 천 번만큼 책 꺼풀이 달라져야 돼요. 알겠어요? 여러분, 원리강론 몇 번 읽어 봤어요?

한국말로 된 선생님 설교집을 다 샀어요, 안 샀어요? 읽지 못하더라도 방에 보물로 갖다 보관해야 돼요.

▣ 1995.5.1(월) 협회 창립 41주년 기념식. 브라질 새 소망 농장. 269-317 지금 85권 나가는 거예요, 85권. 이것을 들어보면 야 굉장한 내용이라구요. 내가 얘기해서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그걸 들을 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야! 이런 귀한 말씀들을 듣고 흘러가는 자들은 용서받을 길이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 집보다 귀하고 여러분 땅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국말로 된 선생님 설교집을 다 샀어요, 안 샀어요? 읽지 못하더라도 방에 보물로 갖다 보관해야 돼요. 그 책이 몇 판이냐에 따라 앞으로 그 가문의 자랑 여부가 결정되는 거예요. 우리 조상이 유물로 남겨 준 이러한 부모님의 본국의 말씀집이 몇 찬이냐, 원리강론이 몇 판이냐 해서 이것이 초판이라면 그 나라에서 전부 ..

원리강론, 잘못됐어도 그걸 모르는 게 아닙니다. 잘못된 곳 몇 곳을 놔눠야 돼요. 다 가르쳐 줄 수 없어요.

▣ 1995.1.1(일)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본부교회. - 제28회 참하나님의 날 행사. 266-268 선생님은 거기에 목을 걸고 싸운 것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판가리 싸움을 한 것입니다. 이랬는데 지금까지는 강의를 하면서 자기 멋대로 했어요. 그거 안 된다 이겁니다. 원리 말씀을 전부 책을 읽으면서 강의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유 협회장이 쓴 게 아닙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감정을 받았습니다. 내가 허락 안 하고는 손대지 못해요. 별의별 녀석이 다 있더라구. 무엇이 잘못됐다고 이러고 말이에요. 잘못됐어도 그걸 모르는 게 아닙니다. 잘못된 곳 몇 곳을 놔눠야 돼요. 다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 수정을 하겠다, 뭐 하겠다 하고 있어요. 이시이 왔나? 이시이, 안 왔나? 브라질까지 ..

선생 중의 선생이 책이에요. 책 가지고 혁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리지널 아버님의 가르침이에요. 참된 길이에요.

▣ 1995.1.1(일)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본부교회. - 제28회 참하나님의 날 행사. 266-268 선생 중의 선생이 책이에요. 책 가지고 혁명하는 것입니다. 곽정환이 가지고 혁명 못 한다구요. 바쁜 세월에 그것을 언제 외워 가지고 해요? 군대 가면 기관총 쏘는 것도 방아쇠 잡아당길 줄 알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총알은 나가게 돼 있어요. 총 제작은 딴 사람이 다 하는 것입니다. 책 이상의 선생이 없어요. 이걸 무시해 버리고 선반 위 먼지더미에서 썩게 만들면 안 돼요. 공산당이 70년 동안 세계의 반을 제패한 것도 책 가지고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책 가지고 하지 않으면 모가지를 쳐 버릴 거에요. 일본 멤버, 알겠어? 원리강의를 책으로 하라구요. 유럽 멤버, 알겠어? 원리강의를 책..

현재의 원리강론에 어떤 변경이나 다듬고 추가하거나 삭제할 내용이 있다고 보십니까, 이 형태로서 확정된 것입니까?

▣ 1977.2.3(목) 문선명 목사와의 문답. 세계선교본부. - 미 종교철학교수 프레데릭 손탁 박사가 쓴 "문선명과 통일교회" 중 인터뷰 부분. 091-101 문: 내가 통일원리에 대해서 알기로는 처음에는 구전에 의해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창기의 신도들은 원리를 설교의 형식으로 들었다고 제게 말해 주었고 그 후 부산 시절에 비로소 원리는 집필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의 원리강론은 초기의 것과는 달리 매우 세밀하고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원리강론에 어떤 변경이나 다듬고 추가하거나 삭제할 내용이 있다고 보십니까, 이 형태로서 확정된 것입니까? 답: 통일원리에서 표현하는 부분적인 사항이 많이 새롭게 시도될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계시의 기본적인 내용은 조금도 변경되지 않..

단에 서서 말씀을 전할 때 제일 기분 나쁠 때가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졸고 있는 사람이 있을 때입니다.

▣ 1971.1.9(토) 뜻이 가야 할 길. 강릉교회. 039-015 저 뒤에 앉아 있는 양반들 실례지만 좀 조용히 해 주시오. 주어진 이 시간은 손님의 시간입니다. 손님에게 모든 것을 맡겨 주었으면 싫든지 좋든지 대접을 해야 그것이 주인의 예의가 아니겠어요? 주인이라면 손님 대접을 할 줄 알아야 되는..

맨 나중에는 참사랑의 기원이 하나님이라는 말을 집어넣어야 돼요.

▣ 1991.11.24(일) 여성해방 운동과 평화의 세계. 한남동. - 한국종교협의회 이사, 초교파기독교 협회 성녀회원 80명 초청 만찬회. 224-228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동시에 사랑의 근본인 분이 하나님입니다. 원리강론에 참사랑의 기원이라는 말을 집어넣어야 돼요. 안 집어 넣은 것은 그때가 ..

이 뜻을 알고 얼마나 기뻐했느냐? 미칠듯이 기뻐해 봤느냐는 것입니다.

▣ 1970.8.9(일) 심정과 절대적인 신앙. 부산 동명장 여관. 전국 지구장 수양회. 033-086 여러분들이 이 뜻을 알고 얼마나 기뻐했느냐? 미칠듯이 기뻐해 봤느냐는 것입니다. 기뻐해 보지 못 했으면 여러분의 진리에 대한 갈구의 심정이 어느 한계선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어느 한계선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