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191

생할의 모범 - 8가지.

▣ 1984.5.4(금) 주체사상과 경제. 이스트 가든 - 간부회의 지시사항 1. 생활의 모범 131-285 생활하는 데 모범적으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1) 주식 미국의 주식이 뭐예요? 식사, 주식 문제. 이곳 미국 사람 보게 되면 음식을 하는 것도 그저 전부 다 많이 해 가지고 후닥 내버리고 말이에요, 이거 안 되겠다구요. 딱 맞게끔 주식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 있으면 두 사람에게 맞게끔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남기지 말고 먹을 만큼 딱 준비하라는 거예요. 낭비하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그게 얼마나 ···. 또 언제나 먹는다는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밥 먹을 때만 먹고 그 외는 먹지 말아야 돼요. 물 같은 것은 할 수 없이 많이 마시는 거지요. 우리는 그래야 되겠다..

불평하는 자는 무엇이라구? 사탄의 제1족속, 불만하는 자는 제2족속. 불행한 자는 제3족속이다. - 11가지.

1. 사탄은 불행의 주인공이요, 불만의 왕자요, 불평의 대표자요, 나쁜 것의 주인이요, 슬픈 것의 주인이다. 2. 타락이 본래 어디서부터 나왔느냐? 불평불만에서 비롯되었다. 3. 불평 불만, 불행해 짐으로 나쁜 것이 되었고 슬퍼지게 되었다. 이것은 사탄이 인간을 침범해 오는 공식 경로이다. 4. 불평 불만은 불행과 통하고 불행은 슬픔과 통하는 것이다. 5. 종교의 본질은 감사하는 것이다. 6. 그래서 사탄을 방위하기 위한 제일 중요하고 긴급한 요건을 들라하면 감사하라, 만족하라는 것이다. 7.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제일 첫째 요인이 무엇인가? 사탄이 그들에게 무엇을 가지고 유혹을 했는가? 불평하는 것으로 했다. - 아담 해와는 불평의 화살에 침범당한 것입니다. 8. 불평하는 자는 무엇이라고? ..

수수작용 - 최후에는 孤獨밖에 없다는 거예요, 고독. 그다음에는 絶望이요, 自暴自棄요, 스스로 亡하는 것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개인주의 사상은 至極히 危險한 것이 아니냐 이거..

▣ 1973.6.10(일) 중요한 인물. 벨베디아. 067-180 여러분이 얼마만한 복잡한 환경과 더불어 주고받을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녔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자기 개인의 가치만, 자기 개인의 중요성만 생각하고 환경을 망각하면 최후에는 고독밖에 없다는 거예요, 고독. 그다음에는 절망이요, 그다음에는 자포자기요, 그다음에는 스스로 망하는 것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개인주의 사상은 지극히 위험한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은혜의 표시는 환상이나 꿈 같은 것으로 나타난다.

▣ 1971.1.1(금) 전본부교회. 참하나님의 날. - 지구장 회의 038-074 하나님의 생명을 지니게 되면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인연을 바탕으로 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옮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은혜를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은혜의 표시는 무엇으로 나타나느냐? 환상이나 꿈 같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은 간단하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먼저 주라는 것이다.

▣ 1971.1.1(금) 전본부교회. 참하나님의 날. - 지구장 회의 시. 038-074 하나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하나 만드는 비법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먼저 주라는 거예요. 사탄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주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생명을 밑바탕으로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지니게 되면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인연을 바탕으로 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옮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은혜를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은혜의 표시는 무엇으로 나타나느냐? 환상이나 꿈 같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람은 반드시 받는 것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1986.2.16. 본부교회 141-041 사람은 반드시 받는 것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받는 것을 좋아하는 동시에, 주는 것도 좋아합니다. 악한 사람은 뭐냐? 받는 것만을 좋아하고, 주는 것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악한 사람입니다. 거기에서 갈라지는 거예요. 그러면 선한 사람은 어떠냐? 받는 것보다도 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이게 이치예요 * 참는 아이가 착해요. 왜 착한 아이가 참는 것이냐? 참는 것은 내가 희생을 하는 것입니다. 분함을 참는 그 자체가 피해를 받는 거예요. 그 대신 나는 너에게 무엇인가, 참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

사탄이 있는 한 핍박은 있게 마련이다.

▣ 1971.8.30(월) 승리적 제물. 청평 수련소. - 제2회 교회장 수련회. 047-292 기독교는 어느 때에 생명 운동을 벌이느냐? 어느 때에 발전하게 되느냐? 가만히 정지해 있을 때는 점점점 땅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나 나가기 위해 격동할 때, 나가기 나가는 것에 반대하여 죽음의 교차로에 걸려 있을 때에 기독교는 언제나 발전했습니다. 왜 그러냐? 피를 흘리고 고통을 당하는 자리에 서야 비로소 제물로 바쳐지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가 제물의 자리입니다. 제물을 받는 분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니 그때에 비로소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 있어야 됩니다.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핍박이 없거들랑 핍박을 하게끔 해야 됩니다. 핍박이 없으면 뜻을 이룰 수..

시련을 넘어가자. - 4가지.

1. 남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남다른 고통을 겪어야 한다. 2. 낙심하지 않고 더 큰 것을 위해 참고 나가면 그 시련을 준 사람은 반드시 꺾이게 된다. 3. 나무는 가지가 많을수록 그만큼 시련을 겪는다. ▣ 1965.1.27(수) 민족적인 시련을 넘어가자. 전본부교회. 014-327 남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남다른 고통을 겪어야 한다. 그런 고로 여러분이 가는 길에는 설움과 고통이 따른다. * 누구로부터 시련을 받는다 하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더 큰 것을 위해 참고 나가면 그 시련을 준 사람은 반드시 꺾이게 된다. 하나님을 위하여 정성을 들이면 그를 반대한 자가 꺽이게 된다. * 책임진 입장에서는 기쁨과 설움과 화를 마음대로 나타낼 수 없다. 시시한 것은 잘라..

눈물이 많은 사람의 후손들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물이 없는 사람의 후손들은 망하는 것입니다.

▣ 1971.11.8(월) 전도자의 사명과 하늘의 심정. 중앙수련원. - 제3차 세계 순회 떠나시기 전 4개 시 도 교회장과 부인 전도대원. 050-280 여러분, 눈물이 많은 사람이 있지요? 눈물이 많은 사람의 후손들은 망하지 않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찾아보라구요. 눈물 많은 사람의 후손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나 눈물이 없는 사람의 후손들은 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