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191

대번에 성공하면 대번에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런 기반도 없이 대번에 성공하면 도적을 맞아도 맞고 태풍이 불어서라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 1967.12.24(일) 참씨를 얻기 위하여. 전본부교회. 019-035 대번에 성공하면 대번에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무런 기반도 없이 대번에 성공하면 도적을 맞아도 맞고 태풍이 불어서라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번에 성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큰 포부과 큰 이념을 지녀야 합니다. 그 포부와 이념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대번에 이루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욕심 같아서는 모든 일을 하루에 다 이루고 싶지만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땅이 다져지려면 비가 와야 됩니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비만 오면 어떻게 해요? 계속 비만 와서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해가 나야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또 해만 나서도 안 됩니다...

핍박을 받을 때는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지만 핍박이 없을 때는 내가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 1971.1.31(일) 중앙수련원. 때를 아는 자가 되자. 040-167 핍박을 받을 때는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지만 핍박이 없을 때는 내가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준 때와 내가 하나님을 붙드는 때와는 다른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붙들었다 해도 불안한 것입니다. 안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늘이 나를 붙들어 준 때는 안심할 수 있기 때문에 도리어 핍박받고 외롭고 서글픈 때가 신앙길에 있어서는 복된 때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은 "내 辭典에서 불가능이란 말은 빼 버려라!" 했지만 레버런 문은 "辭典에서 불평이란 말을 빼 버려라!" 하는 거예요.

▣ 1984.5.4(금) 이스트 가든. 주체사상과 경제. - 세계 간부회의. 131-229 실패하는 길을 갈 때는 불평할 수 있지만 성공하는 길을 가는데 어떻게 불평하느냐는 이거예요. 불평하는 사람은 입을 째고 눈을 빼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레버런 문은 불평이라는 걸 배우지 않았습니다. 나폴레옹은 "내 辭典에서 불가능이란 말은 빼 버려라!" 했지만 레버런 문은 "辭典에서 불평이란 말을 빼 버려라!" 하는 거예요. 이거 말은 간단하지만 나폴레옹이 주장하던 불가능이란 말을 빼 버리라는 말보다 더 무서운 말이에요. 선생님은 쇠고랑을 채워 감옥 보내도 불평 안했다 이거예요. 쇠고랑을 역사를 걸고 하늘땅을 걸고 신호등으로 안다는 이거예요. 우주를 깨우치는 전진명령으로, 신호등으로 생각한다 이거예요. ..

내가 반대를 받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나에게 남겨 줄 축복이 있기 때문에 그 축복마저 주기 위해서 핍박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 1998.3.28(토) 중앙수련원. 성약시대 축복가정 안착. - 제39회 참부모의 날. 292-122 내가 반대를 받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나에게 남겨 줄 축복이 있기 때문에 그 축복마저 주기 위해서 핍박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내가 방금 무슨 말을 했는지 다 들었어요? 한번 큰소리로 얘기해 봐요. 내가 핍박을 반는 것은? 하나님이 줄 수 있는 선물이, 예물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핍박하는 거예요. 이것을 넘어서면 그것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타락하기 전에 축복했던 몇십 배, 몇백 배까지 다시 축복해 주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때는 칭찬해 주는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거예요.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어찌하오리까?" 하면 된다는 거예요.

▣ 1979.2.11(일) 벨베디아. 어찌하오리까? 103-115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어찌하오리까?" 하면 된다는 거예요. "아이고, 내가 차가 없는데 어찌하오리까?" 하면 그건 된다는 거예요. "일을 해야 할 텐데, 멀리 가야 할 텐데 차가 없습니다. 어찌하오리까?" 하면 그때는 차를 사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축복해 준다구요. 학교가 필요하면 학교를 만들어 주고 돈이 필요하면 돈도 만들어 준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도와주지 못하면 하나님 뜻을 못 이룬다 이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돈이 필요하니까 돈을 주고 그러다 보니 내가 부자라는 말을 듣고 말이에요. 나이 많은 사람들보다 젊은 사람들을 필요로 하니까 통일교회에는 젊은 놈들만 모였다는 말을 듣고, 다 그런 거예요.

하다가 안 되는 일도 조금만 더 참고 나가면 된다.

▣ 1966.6.19(일) 전 본부교회. 복귀 역사와 만물의 날. - 제4회 만물의 날 2차식. 016-267 일을 하다 보면 잘 안 되는 일도 있습니다. 하다가 안 되는 일도 조금만 더 참고 나가면 됩니다. 고생이 되더라도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이제 여러분들은 타락 세계의 습성에 젖은 눈 코 입 귀를 복귀해야 됩니다. 눈 코 입 귀를 재창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 삼고 눈 통일, 귀 통일, 입 통일 등 육신을 통일하고 그다음에 행동 통일, 심정 통일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진정한 통일의 성도가 못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평하기 전에 먼저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랑을 받아 왔는가를 알아야 한다.

▣ 1971.5.7(금) 중앙수련원. 인연과 사명. -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수료식. 044-207 여러분은 앞으로 어떤 사람을 보더라도 그 사람을 평하기 전에 먼저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랑을 받아 왔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받아 온 사랑보다도 더 큰 사랑을 해 주게 되면 그 사람은 여러분에게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혹은 아낙네를 보게 될 때 남편에게 받아 온 사랑 이상의 사랑을 여러분이 할 때는 그 아낙네는 자기의 남편을 버리고 여러분을 따라오게 됩니다. 또 부모나 형제간에 있어서 사랑을 얼마나 받았느냐 할 때 부모 형제 앞에 사랑받던 그 이상의 사랑을 여러분이 할 때는 그들은 여러분과 몽땅 하나가 됩니다. 알겠어요? 마을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나 그 마을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