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1.31(일) 중앙수련원. 때를 아는 자가 되자.
040-167 핍박을 받을 때는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지만 핍박이 없을 때는 내가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준 때와 내가 하나님을 붙드는 때와는 다른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붙들었다 해도 불안한 것입니다. 안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늘이 나를 붙들어 준 때는 안심할 수 있기 때문에 도리어 핍박받고 외롭고 서글픈 때가 신앙길에 있어서는 복된 때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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