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識·雜學 120

경부고속도로 1968.2.1. ~ 1970.7.7.

▶ 경부고속도로 - KBS 역사저널. * 1964년 차관을 빌리기 위해 서독 방문. 아우토반(1943년대 달리는 자동차가 적어 대신 자전거를 탔다.)- 라인강의 기적. * 1967년 대선 유세 때 발표했다. * 1968년 12월 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식. *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바로 앞 307호에 경부고속도로 기획팀 사무실. 육군 장교 3명, 건설 엔지니아 1명. * 5만 분의 1 축척 전국 지도 작성. 약 60평방미터. - 경부고속도로 최종 노선 결정. 노선 428킬로미터(현재 416.1킬로미터 양재 나들목에서 한남대교 구간은 2002.12.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로 변경.) * 박정희 대통령의 조건 - 서울 부산 간 5시간. - 공사 기간 3년. * 공사비 - 주영 건설부 장관 공사비 예산으로..

常識·雜學 2020.12.11

논란의 無償 3억 달러, 적절했나?

▶ 논란의 無償 3억 달러, 적절했나? / KBS 역사저널. 편집. * 2차 대전 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연합국과 일본이 체결한 평화조약.) 체결하면서 일본의 배상금 미얀마 3억 4천만 달러. 필리핀 5억 5천만 달러. 인도네시아 2억 2천3백만 달러. 베트남 3천9백만 달러. * 1965년 한일 협정으로 경제협력자금이란 명목으로 일본으로 받은 돈이 무상 3억 달러, 유상 2억 달러. - 한국은 35년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 이승만 정부, 1945년 기준으로 약 24억 달러 대일배상 요구 조서 작성.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1951년 9월 8일) 에 한국은 연합국의 지위 즉 승전국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 샌프란시스코 조약에는 53개국이 초정을 받았다. 그러나 초대받은 인도, 버마, 유고슬라비..

常識·雜學 2020.12.11

고대 중세 근세

* 고대 대한민국 고조선 ~ 통일신라 중국 하나라 ~ 당나라 서양 그리스 로마 ~ 게르만 민족 대이동으로 서로마 멸망 (476년). * 중세 대한민국 고려 건국 ~ 고려 멸망 중국 명나라 건국 ~ 명 멸망 서양 게르만 민족 대이동 ~동로마 제국(Byzantine Empire) 멸망. ▶ 콘스탄티누스 1세 (재위 306.7.25.~337) - 어머니는 성녀 헬레나 - 313년 밀라노 칙령 기독교 공인. - 325년 6월 19일 제1차 니케아(현 터기의 이즈니크, 황제의 별궁.) 공의회 소집. : 부활절과 삼위일체 등이 논의. 아리우스파를 이단으로 정죄. 이집트 알렉산드리 출신의 아리우즈가 주장한 성자, 예수는 창조된 존재 즉 피조물이며 성부에게 종속된 개념이라 주장했다. - 324년 비잔티움을 새로운 로마..

常識·雜學 2020.11.06

풍년사업

1972.5 유신헌법 초안 작성. 궁정동 안가. * 공작명 풍년사업. * 이후락 중앙정보부장 중심 부하 5명. * 참고한 헌법. 대만 장개석 총통 28년 종신 집권 스페인 프랑코 총통 36년 종신 집권 * 1972.10.17. 유신헌법 발표. - 위헌적 계엄과 국회해산 및 헌법 정지의 비상조치 아래 국민투표로 1972년 12월 27일에 통과시킨 헌법. - 임기 6년 휫수 제한 없이 연임할 수 있다. - 긴급조치권과 국회 해산권. - 대통령 선출방식이 직접 선거에서 통일주체국민회의의 간선제로 바뀌었다. * 유신의 주역 - 한갈이 헌법 - 한태연 갈봉근 이후락 - 실무 김기춘. 프랑스 드골헌법 연구. * 국내외 상황. - Nixon Doctrine 또는 Guam Doctrine : 1969.7.25. 괌에서..

常識·雜學 2020.11.05

지폐의 손상

* 면적 75% 이상이면 액면가 그대로 교환 가능. 40% ~75% 액면가의 절반 교환. 40% 이하는 교환 대상이 아니다. * 참고로 화재 등으로 타 버린 지폐를 은행에 가지고 갈 때는 지폐의 재를 버리지 않도록 한다. 가능하면 탔더라도 탄 원형 그대로가 좋다. 그 재가 된 부분도 화폐로 확인이 되면 면적으로 포함된다. * 화폐(코인)의 경우에는 무게 50% 이상이면 액면가 그대로 교환이 가능하다. 그 이외는 교환 불가.

常識·雜學 2020.08.12

에스콰이어 Esquire

* 중세 영국에서 기사에 다음가는 봉건 신분의 칭호. 기사 영지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기사 작위를 받지 못한 사람으로 기사의 장남과 귀족의 2남과 3남이 이에 해당한다. 궁정의 家産 관료, 주 집행관, 치안 판사 따위의 직무에 종사하였다. * (영국) 님, 씨, 귀하 편지에서 수취인 성명 뒤에 붙이는 경향으로 공문서 이외에는 보통 Esq., Esqr. 등으로 줄여 쓴다. 미국에서는 변호사 외에는 Mr. 를 쓴다. Thomas Jones, Esq.=(美)Mr. Thomas Jones

常識·雜學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