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참부모님의 승리권 - 2가지.

true2020 2023. 12. 27. 17:11

▶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잃었던 모든 것을 찾아서 회복했다는 것입니다. 

 

▣ 1995.1.1(일)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본부교회.

- 제28회 참하나님의 날. 

 

266-252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잃었던 모든 것을 찾아서 회복했다는 것입니다. 참된 아들이 있고 참된 부부가 있고, 참된 부부로 말미암아 참된 손자부터 천만 대의 후손이 선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 수 없는 일족을 남길 수 있는 뿌리가 되는 것이 참부모라는 말입니다.  

 

266-255 아담은 가정적 무대에서 망했어요. 예수는 국가적 무대에서 망했어요. 선생님은 세계적 무대에서 망할 수밖에 없는 그 길을 되찾아와 복귀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세워 만세에 찬양할 수 있는 전통을 남겨 놨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참부모님의 승리권이라는 것은 안착 위에서의 승리권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 이제는 종교가 필요 없다구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시대는 지나갔다 이겁니다. 그래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선포한 것입니다. 거기는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에덴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가정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절대신앙 절대심정권, 절대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부자지관계의 일체권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 어떠한 사악한 것이 유인한다 하더라도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근원적 동기에 접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 서서 해방을 받아야 되고 석방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한 인간의 숙명적인 임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987년 2월 3일 선생님의 생일날을 기하여 이런 모든 축복을 여러분을 통해서 인류 앞에 상속할 것을 약속한다구요. 

 

▣ 1987.2.3(화) 지나고 보니 사랑이었다. 미국 세계선교본부.

- 참부모님 탄신일.

 

161-200 이런 전체를 알고 보니 선생님의 일생은 처참했고 비참했고 기가 막힌 과거의 역사였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인류와 더불어 하늘땅과 더불어 해방과 더불어 모든 축복을 한 곳에 모으기 위한, 천국을 이루기 위한 축복이었더라 이겁니다. 지난날의 모든 것을 지내고 보니 모든 수난길이 사랑에서 이루어졌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 그 말이라구요.

 

누구에게? 누구에게 주려고 그런 거예요? 선생님에게 주려고, 레버런 문에게 주려고 그런 거예요. 레버런 문에게 주어 가지고 레버런 문으로 하여금 만민에게 옮겨 주기 위한 뜻이었습니다.

 

이것을 상속을 받아서 여기에 상처를 입혀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천국의 이념에 상처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노심초사하고···. 생애를 바쳐 수난을 이겨 받은 선물에 상처를 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신 있어요? 상속받고 싶어요? 오늘을 기하여, 1987년 2월 3일 선생님의 생일날을 기하여 이런 모든 축복을 여러분을 통해서 인류 앞에 상속할 것을 약속한다구요. 내가 승자가 되느냐, 패자가 되느냐 하는 여기에서 상속받은 위업에 상처를 넘겨서는 안 됩니다. 상처를 남겨서는 안 돼요.

 

가정에 대해서도, 여러분 축복가정에 대해서도, 밝게 맑혀진 혈통에 대해서도, 받은 말씀에 대해서도 또 지난날의 역사적 전통에 대해서 ···. 그런 조건에서만이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도 역시 선언합니다.

 

1. 맹세문

-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는 것은 여러분이 맹세문대로 하면 다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1995.1.1(일) 참하나님의 날과 참부모님의 승리권 상속. 중앙수련원. 

- 제28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266-312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는 것은 여러분이 맹세문대로 하면 다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누구를 중심 삼고 맹세문을 만들었느냐? 선생님과 하나님과 짝패가 되어 가지고 사탄과 대결해 가지고 패권을 찾은 것입니다. 패권, 알아요? 챔피언, 팸피언이 된 권한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2.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1) 우리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밖에 없습니다.

2) 소유권을 상속받는 것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입니다. 

 

1995.4.3(월) 제1차 새 소망농장선언. 브라질 새 소망농장. 

- 160개국 지도자. 

- 새 소망농장선언. 

 

268-301 우리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밖에 없습니다. 이걸 부정할 수 있어요? 어떻게 부정해요? 지금 이런 상태로는 영원히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습니다. 

 

* 오늘 아침에 여러분이 이걸 상속받아야 됩니다. 올해의 연두표어가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예요. 이와 같은 소유권을 상속받는 것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입니다. 알겠어요? 이 점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고요. 그 어떤 것도 부정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하나님도 부정할 수 없어요.

 

* 우리가 타락한 세상을 넘어서지 않으면 하나님에게로 연결될 수 없습니다. 이제 잘난 놈 못난 놈 할 것 없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일방통행입니다. 돌아갈 필요 없어요.

 

268-303 이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할 수 있는 사람만 된다면 통일교회 원리를 몰라도 돼요. 그 위에 절대적인 혈통 복귀, 소유권 복귀, 그다음에는 심정권 복귀, 이 세 가지만 이루면 지상 세계에서의 이걸 가지고 영계에서 전부 밟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하늘나라의 백성이요, 하늘나라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3)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선생님이 일생 동안 이것을 가지고 사탄 세계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1995.4.23(일) 지금부터는 섭리사적 대 승리 시대. 벨베디아. 

269-234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선생님이 일생 동안 이것을 가지고 사탄 세계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사탄 세계에는 이런 것이 없어요. 없으니까 한 번 치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 승리적인 기반을 여러분에게 상속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금년의 표어가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입니다. 여기에 중요한 것이 이 세 가지 콘셉트이에요. 어떻게 절대신앙을 갖느냐? 하나님과 내가 완전히 일체가 되었느냐? 마음과 몸이 갈라져서 싸움으로 말미암아 사탄 세계가 되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내 사랑이 갈라진 자리에는 사탄이 자동적으로 침범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 부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절대신앙 절대복종으로 하나되었어요? 그 세 콘셉트가 없으면 하나님의 이상세계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아들딸도 그 세 콘셉트로 하나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참사랑을 중심 삼게 되면 자동적으로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모와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침범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총체적인 섭리의 결론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 세 콘셉트를 가졌다면 어디에 가서 부딪치더라도 승리합니다. 알겠어요? 

 

*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에 서면 사탄세계가 침범 못합니다.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세계는 하나님이 컨트롤하는 세계입니다. 

 

* 이 세 콘셉트를 두고 지옥과 천국이 갈라지는 거예요.  

 

▶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하옵니다, 그런 기도를 해야 된다구요. 

 

▣ 1999.9.14(화) 자기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 이스트가든. 

- 훈독회 후 식사 중. 

 

304-128 식사 기도를 안 했구만. 했나? 식사 기도를 누가 해야 되겠구만. 김병우, 기도하자구, 식사 기도. (김병우 회장 기도) 식사 기도에 대해 내가 한마디하겠는데, 지금까지 여러분이 기도할 때 "뭘 해 주시옵소서. 이루어 주시옵소서." 했다구요. 다 이루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이루어 준 것을 여러분이 이어받아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육적 사탄세계, 몸뚱이를 가지고 싸워 이긴 것과 마찬가지로, 다 아는데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다 그 권한을 줬는데 말이에요. 그런 기도할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일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하겠나이다" 하는 자기 책임 시대로서 기도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참부모의 이름이 아니에요. "참부모의 이름을 따라 축복받은 아무개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렇게 기도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의 아들 된, 참부모의 이루어진 공로로 말미암아 참된 아들딸 된 아무개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하고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하옵니다, 그런 기도를 해야 된다구요. 

 

뭐 기도까지는 괜찮아요. 선생님도 20여 년 동안 기도를 안 했다구요, 완전히 아니까. 하늘이 협조하는 내 자체로도 사탄을 이기고 사탄세계를 굴복시켜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기반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그거 닦아 나왔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야 된다구요. 뭘 기도하고 뭘 달라고 하겠나? 전부 다 그런 기도하는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다 주었어요. 다 알잖아요? 다 알지? 

 

이제 참부모의 승리적 기반을 알고 나도 그와 같은 실적으로써 아들 된 책임을 다하겠다는 거지요. 그러려면 개인에 있어서의 가정에 있어서의 종족 민족 나라에 있어서의 아들의 책임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효자와 충신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거라구요. 다 주었다구요, 다 주었다구. 그러니까 접붙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304-130 자꾸 달라고 달라고 하고 ··· 그런 소리를 들으면 내가 기분이 좋지 않아요. 내가 다 이루겠다고 해야 됩니다. 자신만만하게 책임지는 기도를 하라구요. 하늘 앞에 보고하는 기도입니다. 그걸 오늘부터 교육하라구요. 알겠어요? 이 시간부터. 

 

그럼, 식사하자구. 그럴 때가 왔어요. 그렇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요. 달라고 하다가는 다 깨 버려요. 뜻을 모르거들랑 기도하라는 겁니다. 

 

*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시기를 언젠가는 자기 이름으로 기도할 때가 온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거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기보다 자기 일을 보고해야 된다구. "뭘 하겠습니다" 하고 실천하고 나서 보고해야 돼요. 보고할 것이 없으면 전부 다 무릎을 꿇고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 부정한 것까지 회개해야 돼요.

 

자기가 약속해야 할 것 아니에요? "얼마만큼 했습니다" 하고 보고하고 약속해야 된다구요. 미국에 와 가지고는 내가 기도 안 했습니다. 안 했는데 기도보다도 행동이에요. 실천이에요.  

 

* 실천하지 않고는 기도를 못합니다. 완성해 드려야 된다구요. 완성해 드려야지요? 생활하는 것은,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태어났는데 뭐 빌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기도할 때 뭐 "이런 것 주시옵소서" 하는 것이 싫어! 그럴 때가 왔어요. 다 아는데, 도와주긴 뭘 도와줘요?

 

* 참부모님으로서 이룬 모든 것, 하나님이 알고 있고 참부모님이 이룬 완성의 기준을 내가 이어받은 자리인데, 다 알고 있는데 뭘 달라고 해? 다 줬는데. 안 그래요? 천주적인 모든 상속권까지 다 줬는데 뭘 달라고 그래요? 실천할 것, 어떻게 자기가 상대적인 기준에 있어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할 것인가, 그것이 아니면 맞출 수 없습니다. 그러니 행치 않고는 자기 가정 기준이니 종족 기반, 민족 기반을 연결시키지 못하면 기도도 못 한다구요. 자기 자신이 알거든.    

 

304-132 참부모님이 이루신, 승리하신 그 축복가정을 대신 이어받은 아무개 가정의 아무개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거라구요. 

 

*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