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9.21(일) 참부모. 전본부교회.
025-036 참부모가 가야 할 길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가정의 십자가를 지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됩니다. 이것이 참부모가 가야 할 운명의 길입니다. 또한 이 길은 하나님이 협조해서 넘는 길이 아니라 홀로 넘어야 할 길입니다.
에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넘을 때 하나님이 협조하여 같이 넘었다면 탕감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외면하시는 입장에서 홀로 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홀로 넘어야 할 길이 이렇게 힘들고 지루한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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