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3.1(수) 소명받은 가정. 본부교회.
188-318 그래,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어머니예요? 훌륭한 어머니는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훌륭하지요. 여자의 마음은 다 훌륭한 마음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지 뭐. 꼬불딱 꼬불딱 꼬불딱 하면서 말이에요.
쇠가 아무리 꼬불딱 꼬불딱 복닥복닥 해도, 가루쇠가 되었더라도 용광로에 들어가 가지고 철대로 미끈하게 뽑아낸다면 미끈한 철대가 되는 게 아니에요? 어머니도 한 번 용광로에 들여보냈다가 밀어내 가지고 뽑아 놨으니 이렇게 미끈하게 됐지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가 될 게 뭐야? 사실인지 물어보라구, 안 그런가?
나한테 얼마나 교육을 받았게?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해서 그렇지. 요즘에는 해방이 필요하다 해서 ···. 내가 죽을 날이 가까운데 해방 안 해 주면 어머니 행사를 못 하잖아요. 그러면 한이 남거든요. 안 그래요? 또 내가 죽더라도 통일교회를 가르쳐 줄 수 있는 능력도 있기 때문에 어머니 설교시간이 오는 거예요. 다음주에 한번 시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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