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천지인참부모님 승리 귀국 특별연합예배 2023년 10월 15일 일요일

true2020 2023. 10. 17. 17:30

◑ 천지인참부모님 승리귀국 특별연합예배

- 2023년 10월 15일 일요일 

 

▶ 참어머님 말씀

반가워요. 천고마비(天高馬肥) 옛날 진나라 시인의 시 가운데서 나온 단어는 천고마비예요. 말이 교통수단이었던 그 시대에 말이 살찐다는 것은 기쁜 일이에요. 

 

더구나 10월은 추수의 계절, 수확의 계절 여기에 더하여 성경말씀 가운데 농부가 일 년 농사를 통해서 결실을 맺은 가을에 가라지와 쭉정이는 불태워 버리고 알곡만을 수확한다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가 오늘이 바로 알곡을 수확하는 때인 것입니다. 알곡이라 함은 천일국의 축복가정입니다.

하늘섭리의 완성! 창조주 하늘부모님께서 꿈에도 그리던 그 한 날을 참부모에 의해서 천원궁 천일성전을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참부모와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천국생활의 환경을 넓혀 가는 축복가정 여러분들이야말로 참다운 건강한 알곡입니다. 

알곡의 생명은 그 종을 넓히는 거예요. 모든 축복가정들은 자기만의 축복으로는 안되고 종족 민족 나라와 세계의 환경권을 하늘부모님 앞에 돌려 드리는 실질적인 결실을, 열매를 가져오는 이때입니다. 

하늘 섭리의 진실은 독생녀 참어머님으로 말미암아 지속적인 섭리의 완성 확장을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는 이때, 섭리의 3개국 중심 국가인 한국 일본 미국이 온전히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모신 하나가 된 자리에서 그렇게도 하늘이 소원하고 인류가 소원하는 평화로운 지상천국을 확장시키는 데 있어서 책임을 다하는 축복가정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전 세계는 6천 년간 전쟁과 갈등으로 이어져 내려왔고 오늘날도 사상전 종교전 끊임없이 전쟁과 피비린내 나는 싸움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내고 있는 이 현실 앞에 인간 중심으로는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그런 현실을 보면서도 앞을 보지 못하고 있는 이 현실 앞에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늘의 구원섭리역사를 놓고 볼 때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택하시어 4천 년 만에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으나 그와 하나되지 못하여 오히려 십자가로 내몬 이스라엘 민족은 어떤 탕감을 치렀는지 우리는 압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왜 다시 와야 할까요?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오마" 한 예수님을 기다리며 출발한 기독교는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더더구나 창조주의 본질 창조원칙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중심으로 이끌어 나오다 보니 종교혁명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늘은 왕정시대에 한 사람으로서 그릇된 판단을 하게 될 때에 하늘의 수고가 수포로 돌아가는 것을 아시기에 종교개혁을 통해서 개신교를 출발시키시어 새로운 체제, 민주주의 국가로서 하늘을 모신 국가로서 다시 오마 한 재림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기 위해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400년간 축복하시어 세계를 이끌어 나오는 민주주의 대표국가로서 2차 대전을 종료시킴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싸우지 말고 하나되는 세계를 이끌어 가자 했으나 섭리의 중심으로 다시 등장되는 한국은 2천 년 전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나타나지 않았던 독생녀는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다시 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탕감을 치러야 할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한반도를 택하시어 1943년에 섭리의 완성을 볼 수 있는 독생녀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때 한국의 상황은 독립을 위해 수고하던 그 의로운 분들이 결국은 민주와 공산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1945년에 해방이 되었으나 남과 북이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지게 됐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은 창조원칙에 의할 것 같으면 하늘은 당신이 세우신 남자와 여자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다 했습니다. 한 살짜리가 여섯 살짜리가 섭리를 받들 수는 없는 것이기에 하늘은 나에게 시간을 주시기 위해서 그때 당시는 이북에 있었는데 남하하게 하셔서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늘은 마지막 섭리의 완성을 위한 1960년이라는 날짜를 주셨습니다. 그때 나는 어렸지만 상황을 보아 하늘이 더 이상 섭리를 늦출 수 없다는 안타까운 심정을 알았기에 내가 수습하고 넘어야 할 산들이 있는 것을 아는 자리였지만 내가 하겠다 하여 1960년에 참부모 자리에 나갔습니다. 

참부모! 하늘이 6천 년간 기다리고 인류 또한 모르지만 기다려 나온 참부모! 너무도 안타까운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참부모는 밑창에서 출발하여 타락한 인류를 다시 낳아 주는 중생 부활 축복의 섭리를 펼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섭리는 확장되어 나아갔지만 섭리의 중심에서 재림메시아의 환경권을 만들어 줘야 하는 기독교가 참부모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시작에 있어서 좀 더 그들을 품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천일국 시대 인류 역사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의 출발이 시작된 천일국! 이 시대를 살아가는 축복가정들의 책임이 하늘이 거두어야 하는 건강한 알곡들을 많이 수확해야 되는 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하늘부모님과 함께 참부모가 축복자녀들과 함께 하는 지상 천국생활은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동안 6천 년간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이 아름다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천재지변 심각합니다. 더더구나 앞으로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산소부족 물부족이 있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미래를 오늘 우리가 개선하지 못하고 바꾸지 못한다면 부모 된 자리에서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동안 하늘이 모든 면에서 한때를 위해서 준비해 온 의로운 사람 전문적인 사람 그런 사람들을 전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밝은 미래 행복한 미래 그동안 불효했던 창조주 하늘부모님 앞에 효도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