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신유럽 중동 청년 특별 오찬.
- 천일국 11년 천력 7월 17일 (양 9. 1. 금요일) 천정궁.
- 21일 수련생.
▶ 참어머님 말씀.
보고싶었다, 너희들. 인류 역사 이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가장 사랑받고 고맙고 귀한 단어가 있다면 뭘까요?
보편적인 엄마야, 엄마.
인류 역사를 통해서 가장 소중한 엄마라는 존재가 묻혀 있었어. 참부모, 모든 종교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은 부모를 찾으면 되는 거야, 부모. 남성 위주로 종교로 내려왔고 정치도 내려왔어. 그런데 거기에서 찾아야 될 것은 엄마, 엄마. 왕엄마!
* 왕엄마를 만나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되는 거야. 왕엄마는 유일한 2대 3대 4대, 대를 이어 내려갈수록 그들에게 나는 왕엄마다! 변치 않는 왕엄마.
문신출, 문신흥 있지? UPA학생들도 있지? 내가 왕엄마야! 엄마와 하나되어야 돼. 너희들이 나와 하나되어서 세상을 바꿔야 돼. 그런 가운데 내가 지금 3대를 중심하고 섭리의 중심인물로 길러 나오고 있어. 참부모 가정에서 영계에 간 흥진 군과 효진 군을 사위기대로 세웠기 때문에 그 후손을 통해서 내가 섭리 역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너희들이 알아야 된다.
* 참부모는 영원히 한분, 왕엄마도 영원히 한분. 알겠지? 그래서 내가 지금, 손주들을 통해서 지금 너희들과 하나돼서 일할 수 있게끔 지금 기르고 있는 중에 문신녀가 내가 일송정에 대한 가사를 지었더니 그거를 노래로 했어. 문신녀! 일송정하고 수선화 노래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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