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천지인 참부모님 초청 124가정 축복 60주년 기념 특별오찬 - "이제 책임하자. 한 발짝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알겠어? "

true2020 2023. 8. 2. 00:15

◑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124가정 축복 60주년 기념 특별오찬

 - 천일국 11년 천력 6월 7일 (양 2023년 7월 24일) 오전 11시 천정궁 훈독실

 

▶ 참부모님 말씀

 

124가정 축복받은 지가 60주년이 된다? (예.) 그래, 먼 길을 걸어왔네. 여러분의 나이들이 팔십에서 구십이 되나? (예.)

여러분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어떻게 천일국까지 먼 길을 걸어왔니? 천일국! 창조주 하늘부모님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천일국!

 

참부모의 사명은 지상에서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삶을 실천해야 되는 거야.  지상에서 책임 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나 있는 게 아니고 지금이야. 지금.

 

천일국 안착이라는 그러한 또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천원궁 천일성전을 봉헌한 자리에 있었던 여러분들은 참 자랑스러운 124가정이다. 그렇지? (예.)

 

그러면 죽기 전에 책임 해야 돼. 국가 복귀. 하늘부모님이 마음대로 역사하실 수 있는,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여러분이기 때문에 책임을 해야 돼.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나라가 없어. 이 민족이 독생녀를 탄생시키기 위한 선민으로서 하늘이 길러 나왔는데 하늘 앞에 책임해야 되잖아. 자기의 존재 가치를 모르는 백성들이 되어서 되겠나?

 

여러분이 지상에 있는 동안, 참어머니가 지상에 있는 동안이 가장 귀중한 시간이야. 응? 그걸 놓치지 말라구. 한 사람이라도 하늘부모님 앞에 자랑스러운 아들딸로서 가야 되잖아. 하늘부모님,.참부모님의 환경권을 만들어 드려야 되는 것이 축복가정들의 책임이다. 그렇게 할 거죠? (예.)

 

고마워. 건강하게 지금까지 살아줘서. 이제 책임하자. 한 발짝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알겠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