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마음의 밭에 뿌려진 천국 말씀

true2020 2023. 3. 1. 17:48

▣ 1956.11.11(일) 예수님은 우주적인 혁명의 주인공. 전본부교회. 

001-237 이 땅 위의 인류를 구하기 위해 수고하신 분으로서 불쌍하다면 예수님보다 불쌍한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세계를 대신한 말씀이었습니다. 땅 위에 뿌려졌어야 할 진리의 말씀이요, 땅 위에 받아들여졌어야 할 하늘의 말씀이었으며 땅 위에 심어졌어야 할 우주적인 생명의 말씀이었는데 땅 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신 예수님은 부정당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예수님 당시의 백성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홀로 남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1957.2.17(일)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자. 전본부교회. 

002-044 오늘날 인간들은 예수님께서 애달픈 마음으로 자기들을 향해 손짓을 해도 볼 줄 모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들을 수 있는 귀를 갖는 동시에 볼 수 있는 눈을 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진리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동시에 볼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예수님을 대신하여 진리를 말할 수 있는 입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즉 여러분은 예수님이 전하고 싶었던 내적 심정을 대신하여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불쌍한 인간들에게 보고 들은 6천 년 역사와 예수의 생활과 사정을 올바로 소개해 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예수님도 찾고 계시며 하나님도 찾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예수의 마음에 어리는 말을 해야 되겠습니다. 두 혀를 가진 뱀의 혈통을 받은 여러분이지만 여러분은 두말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성상을 보고 그 사실을 거짓 없이 즉 두 혀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혀를 가진 사람으로서 만민에게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당신의 혀를 대신할 수 있는 의로운 사람, 예수님의 혀를 대신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 4가지 마음의 밭에 뿌려진 천국 말씀

 

1) 길가

-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 1957.3.17(일) 천국의 열쇠를 우리들은 가져야 한다. 

002-139 우리에게 침범해 들어오는 원수들은 우리가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하고 생명과 사랑으로 나아가는 길을 막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원수는 딴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자체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떤 잘못된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여러분 자신이 잘못해서 그런 일이 생겼다고 여겨 여러분 스스로 책임지려고 해야 합니다. 

 

2) 돌밭

-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 1969.8.24(일) 대신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24-268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듣고 교회에 나오려고 결심하고 나면 반드시 시험이 따릅니다. 혹은 원리 말씀을 들으러 가겠다고 약속해 놓으면 반드시 집에 무슨 사고가 생긴다든가 번번이 어떤 일이 벌어집니다. 여러분은 그런 체험을 했을 것입니다.

 

* 이것은 틀림없는 공식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개인적인 환경에서 더 높이 올라가려고 하면 사탄이 꼭대기에서 눌러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지어내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3) 가시떨기

-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4) 좋은 밭

- 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 마태복음 13장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려진 자요  *헬, 그 나라의 말씀을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1. 그것이 진리의 말씀이라 할진대 여러분은 그 말씀을 머리로만 알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1) 머리로 아는 동시에 가슴으로 알아야 되고 가슴으로 아는 동시에 으로 알고 또 몸으로 아는 동시에 마음으로 알아야 된다. 

2) 그 말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움직이지 않으래야 움직이지 않을 수 없고 사탄과 싸우지 않으래야 싸우지 않을 수 없게 된다. 

3) 주위로부터 수많은 사탄의 화살이 몰려오는 것을 느낄 것이다.

4) 그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여러분은 자신과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끼리 단결하지 않으래야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 1957.10.4(금) 버렸던 예수님의 것을 찾아 세우는 신부가 되자. 전본부교회. 

- 이남출감일. 

 

003-098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이 느끼는 그 기쁨은 어떠한 것입니까? 그 기쁨은 결코 여러분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 기쁨은 이 땅 위의 사탄의 세력과 싸우기 위한 힘을 불어넣어 주는 은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신에게 기쁨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하면서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지금까지 땅 위에 맺혀진 6천 년의 원한을 제거한 환희의 개가를 올리고 아버지와 영원히 하나된 가운데 기뻐하겠다는 각오를 지녀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받은 바의 그 은사는 여러분을 영원히 이끌어 주는 은사가 아니며 여러분 자신만을 위한 은사가 아닙니다. 그 은사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사탄과 싸우게 하려는 은사요 사탄을 굴복시키게 하려는 은사라는 것입니다. 

 

* 그러면 오늘 여러분이 이 말씀을 듣고 느끼는 바가 있습니까? 새로이 깨달은 바가 있습니까? 또 찾은 바가 있습니다? 또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원리를 통하여 배운 바가 있습니까? 그것이 진리의 말씀이라 할진대 여러분은 그 말씀을 머리로만 알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그 말씀을 머리로 아는 동시에 가슴으로 알아야 되고 가슴으로 아는 동시에 몸으로 알고 또 몸으로 아는 동시에 마음으로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이 말씀을 머리로 알고 가슴으로 알고 몸으로 알고 마음으로 알게 될 때에 여러분은 그 말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움직이지 않으래야 움직이지 않을 수 없고 사탄과 싸우지 않으래야 싸우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 입을 벌려 아버지를 욕하고 자기 생각을 돌이켜 하늘을 배반하는 자리에 나가려 해도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003-100 또한 여러분이 말씀을 그와 같이 머리로 알고 가슴으로 알고 몸으로 알고 마음으로 아는 입장이 될 때 주위로부터 수많은 사탄의 화살이 몰려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여러분은 자신과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끼리 단결하지 않으래야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상대방의 사정을 내 사정으로 그의 원한을 내 원한으로 그의 분함을 내 분함으로 여겨 서로 의지하고 협조할 수 있는 상호 일체적인 생활환경을 갖추어 신천지를 이루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2. 이런 말씀을 듣고 여러분이 다시 한번 다짐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1) 내가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 집이 불타고 있는데 그 집이 자기 집이라면 조인된 입장에서 "거, 참 잘 탄다" 하고 구경만 하겠습니까?  

 

▣ 1963.8.11(일) 주인이 없는 아버지의 뜻. 전본부교회. 

012-317 이런 말씀을 듣고 여러분이 다시 한번 다짐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내가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저 건너편의 크고 좋은 집이 불타고 있는데 그 집이 자기 집이라면 주인된 입장에서 "거, 참 잘 탄다" 하고 구경만 하겠습니까?  

 

2)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 남자는 때문에 태어났다.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 

 

▣ 1995.12.4(월) 사랑 생명 혈통 양심의 본궁. 대만 하얏트호텔.

- 대만 식구 집회. 

 

275-137 오늘 이 시간부터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결심을 해야 되겠어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지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닙니다. 결정했어요? 결정했다면 얘기를 진행하고 결정 안 했다면 그만두자구요. 오늘 선생님 말씀을 듣고 전날하고 다음날하고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자신 있어요? 

 

* 오늘부터 그렇게 결정했기 때문에 천년만년 역사는 변해도 내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하고 결의한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 자기를 위해 태어난 것은 없습니다. 마음은 몸을 위해 있는 것이고 몸은 마음을 위해 있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생겨나기를 하나님으로부터 우주가 생겨날 때는 자기를 위해 생겨난 게 하나도 없어요. 

 

3) 자라야 된다. 정지는 사망과 통한다. 

 

▣ 1995.10.21(토) 777가정 은혼식. 제주국제연수원. 

273-069 가정맹세의 다섯 번째가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전진적 발전입니다. 새 사람이 되는 겁니다. 살아 있는 자는 자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기뻐하던 그 마음이 점점 더 커 가요, 없어져요? 전진적 발전을 促進化시키라는 거예요. 살아 있는 것은 자라는 것입니다. 자라지 못하는 것은 죽어요. 영계와의 상대적 가치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키라는 거예요.

 

* 자라야 돼요. 죽어 있는 것, 정지는 사망과 통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말씀을 듣고 얼마나 기뻐했어요? 지금 그 이상 기뻐해요?

 

* 전부 다 하늘로 시작해 가지고 똥개새끼로, 자기로 돌아갔습니다. 인간으로 막혀 버렸다 이거예요.

 

▣ 1994.1.30(일) 참사랑은 모든 이상의 꽃. 본부교회.

253-317 정지는 사망과 통하는 것입니다. 발전은 희망과 생명과 통하고 천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정지는 지옥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원리 말씀을 듣고 그 충격적인 감동과 그 흥분에서 세계를 내 품으로 품겠다는 그런 기세를 가졌던 그때와 오늘을 비교할 때 기세가 내려갔느냐, 올라갔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4) 실천해야 된다.

 

▣ 1993.8.1(일) 참부모 교회 시대. 이스트가든. 

248-154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딴 데 가는 거예요. 흘러가고 만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대로 하게 되면 선생님이 말한 그 세계에 가는 것이고, 못 하면 그 세계를 떠나서 여러분이 마음대로 한 세계에 가는 거예요. 그것 달라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있는 곳에 가려면 힘들다는 것입니다. 

 

5) 하늘의 용사

 

▣ 1957.6.23(일) 강하고 담대하여 잃어버린 복지를 회복하자. 전본부교회. 

002-293 그러면 오늘날 4천 년 역사를 대신한 예수님께서 남기신 진리의 말씀을 믿고 있는 성도들은 장차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사탄의 철망 속에 사로잡혀 있는 인류를 구해 줄 수 있는 하늘의 용사의 모습을 갖춘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깨달아 옛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여 광야에서 사탄의 밥이 되었던 前轍(바퀴, 자국 철)을 되밟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3.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실체, 하나님의 믿음의 실체, 영원한 생명의 실체, 영원한 사랑의 실체. 

 

▣ 1958.3.9(일) 오! 아버지여, 어서 오시옵소서. 전본부교회. 

004-082 예수는 30여 년의 생애를 거치면서 복음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 믿음도 소개하였고 생명도 소개하였고 사랑도 소개하였고 인간이 요구할 수 있는 전체를 다 소개해 주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에수의 말씀을 예수의 실체와 같이 받아들인 때가 있습니까? 예수의 말씀을 통하여 그가 영원하신 하나님의 믿음의 실체라는 것을 느껴 보았습니까? 예수의 말씀을 통하여 그가 영원하신 생명의 실체라는 것을 느껴 보았습니까? 예수의 말씀을 통하여 그가 영원한 사랑의 실체라는 것을 느껴 보았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예수님은 슬퍼하신다는 것입니다. 

 

4. 진리의 말씀은 같은 내용을 120번 이상 들어도 싫지 않습니다. 

 

▣ 1960.9.18(일) 참되신 아버지와 자녀. 전본부교회. 

010-140 아버지의 말씀을 전 년 동안 반복해 들어도 고기가 물을 먹는 것 같이 마냥 맛이 있는 거예요. 같은 말씀이라도 슬플 때 들으면 위로가 되고 기쁠 때 들으면 축하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상태, 생활 감정이 다름에 따라 거기에 해당하는 멋진 대상의 가치로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보편적으로 볼 때 진리의 말씀은 같은 내용을 120번 이상 들어도 싫지 않습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체험해야 됩니다. 같은 말씀을 백 번 이상 들어도 또 듣고 싶은 진리의 말씀을 가진 교회에 나가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천국 갑니다. 또 백 번 보고 천 번 보아도 또 보고 싶은 교회 지도자를 만났으면 떨어지지 마십시오. 한 손을 자르면 나머지 한 손을 가지고라도 그를 붙드십시오. 그런 지도자를 만나면 틀림없이 천국에 갑니다.

 

1)  밥이 맛이 있어요, 없어요? 어때요? 배고플 때는 언제나 맛있지요? 

 

▣ 1979.3.1(목) 통일교회와 천법. 벨베디아. 

103-222 내가 말씀을 들을 때 몸도 흥분하고 마음도 흥분하고 모든 정서적인 데가 흥분해서 "기분이 좋다" 할 때는 하나님도 그런 분이라면 "좋다!" 그러시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 흥분된다는 거예요. "햐!" 한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저녁에 밥을 먹고는 그 이튿날 아침에 밥이 맛이 있어요, 없어요? 어때요? 배고플 때는 언제나 맛있지요? 그럼, 여러분들 말씀을 들을 때 언제나 맛이 있어요?

 

5. 복음, 복된 말이란 진리의 말씀. 

 

▣ 1987.10.4(일) 천승일과 우리. 본부교회. 

169-037 성경에 4대 복음서라고 하는데 복음, 복된 말이라는 게 뭐냐? 진리의 말씀이다 이거예요. 진리 중의 진리가 뭐냐? 우리 인간이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내가 사탄의 핏줄에 의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사탄 편 악의 생명을 이어받았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