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수

true2020 2021. 11. 28. 20:01

▣ 1962.2.25(일) 전본부교회. 역사적인 효자가 돼라.

011-301 복의 운전사는 사랑이다.

 

▣ 1963.3.16(토) 선을 세우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 제15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수료식.

 

012-160 과거의 모든 역사적인 사실들 중 끊을 것은 끊고 수습할 것은 수습해야 합니다. 그런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그냥 어영부영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 여러분은 지금 역사의 핸들을 잡고 있습니다. 이것을 잘 돌리면 살고 잘못 돌리면 죽는다는 것을 여러분은 말 안 해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통일의 이념을 싣고 달리는 버스나 자동차와 같다면 여러분은 운전수와 같습니다. 어차피 가야 할 운명의 길이요 또 복귀의 수리상 제한된 시간 내에 달려가야 한다면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핸들을 잡아야 합니다.

 

▣ 1965.1.28(목) 동경교회. 통일기에 대하여.

015-007 전체적으로 보면 배의 키를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들 자신이 이 천주를 운전해야 함을 나타내고 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 - 9가지.  (0) 2022.04.20
칭찬 - 4가지.  (0) 2022.04.12
편지  (0) 2021.08.22
희망 - 3가지.  (0) 2021.08.01
향수 鄕愁  (0)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