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9가지.

true2020 2022. 4. 20. 10:44

1. 자유의 원리적 3가지 의의  - 원리강론 타락론  제5절 자유와 타락 101페이지.

 

1) 原理를 벗어난 자유는 없다.

자유= 자유의지+자유행동

2) 責任 없는 자유는 없다.

3) 實績 없는 자유는 없다.

- 선의 열매 번식.

- 자유는 반드시 선의 결과를 가져와야 된다.

 

103 인간의 타락은 어디까지나 그의 본심의 자유가 지향하는 힘보다도 더 강한 비원리적인 사랑의 힘으로 말미암아 그 자유가 구속되었던 데 기인한다. 결국 인간은 타락으로 인하여 자유를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2. 평등과 평화가 있어야 자유가 존재한다.

3.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자유를 찾아야 한다.

4. 악한 권내의 자유는 破綻되는 자유이다.

 

▣ 1973.2. 좋은 것과 나쁜 것. 벨베디아.

065-290 진정한 평등은 사랑 없이는 안 됩니다. 행복도 자유도 마찬가지로 사랑이 없이는 안 돼요. 평등과 평화가 있어야 자유가 존재합니다.

 

세상에서 자유롭기를 바라는 데에도 혼자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며 그 누구를 중심 삼고, 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자유를 찾아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주체와 대상이 아무리 자유를 자랑하며 춤은 춘다 해도 그들이 악한 권내에서 움직일 때는 자유와 행복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망하는, 파탄되는 자유입니다.

 

자유를 보장할 수 있는 절대적 권한 내에는 평화롭고 행복한 자유가 있는 것이요, 보장할 수 없는 곳에는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5. 자유의 뿌리는 참사랑이다.

 

▣ 1995.1.1(일)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본부교회.

- 제28회 참하나님의 날.

 

266-227 에덴동산에서 자유를 잃어버렸는데 잃어버린 자유의 뿌리가 무엇인 줄 모르고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유를 거짓사랑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다는 것을 몰라요. 그러므로 자유의 뿌리인 참사랑을 찾아가야 됩니다.

 

참사랑을 찾으려면 몸 마음이 하나된 기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자유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몸 마음이 싸운다면 그 자유는 하룻밤도 안 자고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평준화된 그 기반 위에서 자유를 찾겠다고 생각을 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 1991.6.2(일) 섭리사의 중요한 끈과 원점. 미국.

217-271 참사랑의 자리에는 영원한 자유가 있습니다.

 

▣ 1990.6.10(일) 참자녀 선포와 자유. 벨베디아.

203-012 자유를 찾기 전에 사랑을 찾아야 돼요. 자유를 찾겠다 하지 말고 참된 사랑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찾으면 자유는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 1990.2.26(월) 여성의 중요성. 본부교회.

- 제3회 전국 부인 연합회 총회.

 

200-303 절대적인 참사랑을 중심 삼은 터전 위에서 자유를 주장해야 된다구요.

 

* 사랑이 진짜 자유를 갖다 주는 거예요. 

 

▣ 1974.9.17(화) 위하여 존재한다. 뉴욕 올돌프 아스토리아 호텔.

- 희망의 날 뉴욕 뱅퀴트.

 

073-191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본래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상대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존재하고 상대를 위해 살고 상대를 위해 죽는 데에서 참된 이상 행복 평화 사랑이 있다는 것을 이제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 진리라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이 원칙이 적용되는 자리, 다시 말해서 부자의 관계에 이것이 적용된다면 참된 부모가 거기에 있는 것이요 참된 아들딸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 만일에 사랑하는 부부가 맨 처음에 결혼할 때 만나 가지고 "나는 당신을 위해서 태어났고 당신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왔고 당신을 위해서 죽을 것이다"라고 하면 그 부부는 그때 그 자리에서만이 이상적이 부부요 행복한 부부요 평화의 부부요 자유를 가진 가정의 부부라고 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6. 하나님이 계신 곳에 자유가 있다.

 

◑ 고린도후서 3장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 하나님이 계신 곳에 자유가 있다.
▣ 1970.10.4(일) 사랑을 이한 한. 전본부교회.
035-082 성경에 하나님의 신이 있는 곳에 자유함이 있다는 말씀이 있듯이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입장에서는 아무리 자유를 부르짖는다 하더라도 자유를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선보다 악이 먼저, 타락한 이 세상에서는 진정한 자유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2)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사탄의 종이 된다.

 

▣ 1956.6.27(수) 하나님의 주관 세계를 찾아 드리자.  전본부교회.

001-121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사탄의 종이 된다는 것입니다.

 

3) 자유의 주인공이 될 사람은 어떠한 사람일 것인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 1958.10.12(일) 하나님이 찾으시려는 자유와 해방과 통일.

004-321 그러면 앞으로 자유의 주인공이 될 사람은 어떠한 사람일 것인가? 이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 하나님이 바라시는 자유의 주인공, 해방의 주인공, 통일의 주인공이 그 실체의 가치를 갖고 땅 위에 한 개체로 나타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과 하나님의 통일의 이념이 인간과 관계 맺어질 수 없겠기에 이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실체를 가진 자유 그 자체, 해방 그 자체, 통일 그 자체로 하늘을 대신해서 오신 분이 오늘날 여러분이 믿고 있는 예수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4) 영원한 자유를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

 

▣ 1974.5.19(일) 복귀섭리역사와 승한일. 벨베디아.

072-094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었다가, 자유 행동하다가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자유를 찾는 것입니다. 불신으로 말미암아 자유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완전히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유를 찾는 것입니다.

 

그냥 찾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신앙관입니다. 믿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으로써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사랑하자, 이 두 가지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한 자유를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 아니에요? 탕감 복귀가 그렇고 원리가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은 불신의 씨요 하나님의 원수의 씨이기 때문에 나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구원받을 길이 없다구요. 하늘나라에 갈 길이 없다구요.

 

7. 통일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 

 

1) 평면 위에 서는 것이 자유다.

 

▣ 1994.3.14(월) 종교와 박해. 중앙수련원.

- 일본 여성 특별 수련. 일본어.

 

257-131 원래의 기준을 하나로 한, 완성시킨 통일 위에 자유가 설 수 있다구요. 통일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구요. 여러분의 몸이 어떤 통증이라든가 부작용을 느끼지 않는 것은 하나가 되어서 전체가 균형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조화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느끼지 않는다구요. 조금이라도 모자라면 그것이 통증으로 나타납니다. 바로 보급하여 균형을 잡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균형을 잡지 않으면 넘어져 버린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것이 비스듬히 경사가 지면 그대로 미끄러져서 브르르르 하며 굴러간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 시대의 청년들은 이 평면이라는 통일 위에 서는 것이 곧 자유임을 모른다구요.

 

여러분은 이렇게 말한다구요. "인간은 자유를 찾아 역사 속에서 싸워 왔다" 한다구요. 그러면 자유의 정착지는 과연 어디인가? 경사진 곳이 정착지입니다. 그래?

 

▣ 1993.10.14(목) 참부모와 중생2. 제주국제연수원.

- 제3차 일본 여성 수련. 일본어.

 

250-151 현대의 청년들은 "자유다!"라고 많이 하는데 그 자유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냐? 자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자기에서부터 시작되기 전에 수평권을 필요로 합니다

 

2) 몸 마음, 부부과 부모와 자식이 하나된 기반 위에 정착한다.

 

▣ 1994.1.1(토) 신인애 일체 이상. 국제연수원.

- 제27회 참하나님의 날 기념예배.

 

253-038 통일 기반 위에서만 자유가 보증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투쟁하는 거기에 자유가 있어요? 자유가 도망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젊은 놈들이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그 기반 위에 자유가 있을 성싶어요?

 

* 아저씨들, 똑똑히 알라구요. 몸 마음이 하나된 기반 위에 자유가 정착하는 것입니다. 행복도 싸우는 자리에는 없습니다. 불행만 있습니다. 이상도 없습니다. 파괴만 있습니다. 건설이 없습니다. 건설되더라도 으스러져 버려요. 불합격품입니다.

 

* 자유를 어떻게 해야 찾느냐?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자유는 영원히 정착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행복이 없습니다.

 

싸우는 데 행복이 있어요? 부처끼리 부부싸움을 하고 그날 회사 가 가지고 행복해요? 하루 종일 스트레스입니다. 돌아올 때 입이 이렇게 찌그러져 돌아오는 거예요. 또 들어올 때 남편이 이렇게 됐으면 여편네는 이렇게 되고 말이에요. 그게 행복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 1992.4.11(토) 완성과 해방.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기성축복 참가자 및 일본 식구 모임. 일본어.

 

229-087 투쟁해서 자유를 탈환하면 말이에요, 그 투쟁의 역사가 끝나지 않습니다. 아이들끼리 싸우면 나중에는 그 집안사람들끼리 또 싸우게 된다구요. 일본의 무사도가 뭐예요? 복수지요? 그것과 같아요. 싸움에서 이긴 쪽은 진 쪽이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흥 하면서 언젠가는 나타나서 또 칼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유를 얻어서 아무리 임시작으로 그 환경을 수습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 1993.10.3(일) 통일의 기원. 본부교회.

- 제6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기념예배.

 

248-281 그래, 자유를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유를 원하거든 먼저 몸 마음이 하나되고 남편네 여편네 자식들과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 가정의 자유가 생겨나는 거예요. 어버이의 자유, 자녀의 자유, 조부의 자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엇 중심 삼고 균형을 취하느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3) 맞춰 가는 게 자유다.

 

▣ 1991.10.20(일) 알파와 오메가의 사랑과 이상. 국제연수원.

- 대학 순전단 수료자 총회.

 

220-313 자유가 뭐냐 하면 맞춰 가는 게 자유예요. 이상이 뭐냐 하면 맞춰 가는 게 이상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 1999.4.16(금) 제40회 참부모의 날은 천지개벽 시대를 연다. 중앙수련원.

301--038 무엇 때문에 분열이 벌어지느냐 하면 참사랑의 질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망하는 거예요. 도의 세계의 참사랑의 질서가 무너졌어요. 가정에서는 효자, 나라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사랑의 도리가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성인들이 와서 "효자가 돼라"고 가르치고 "충신이 돼라"고 가르치고 "성자가 돼라"고 가르쳤잖아요? 이런 평화의 질서를 사랑 원칙으로 가르쳐 줬는데 그걸 전부 다 빼 버렸어요.

 

"자유 사랑이다!" 하는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이 원칙을 떠난 자유가 있어요? 헌법 기준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면 그 나라가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 방종적 자유를 주장하는 Liberal(자유주의)한 계통들, 공산당 종 새끼들이 전부 다 왕을 해 먹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8.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자유라 하는 것은 무슨 자유냐?

 

▣ 1988.1.3(일) 이상적 조국을 향하여. 본부교회.

172-014 오늘날에는 자유의 개념도 달라요.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자유라 하는 것은 무슨 자유냐? 프로레타리아 국가를 중심 삼아 가지고 반동분자를 완전히 제거해 버린 입장에서 자유를 주장하는 겁니다. 자유의 개념이 다르다구요.

 

민주세계의 자유의 개념은 무엇이냐? 너 나 할 것 없이 제거하지 않고 모든 것을 포괄해 가지고 그 가운데서 자유를 찾는 거예요.

 

* 공산주의 세계에서는 반동분자는 전부 다 숙청이에요. 반대하는 환경 여건을 제거시켜 놓고 자기들만을 중심한 자유적인 환경을 부르짖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평화도 달라요. 평화 평화라는 말도 북괴가 말하는 평화와 고르바초프가 추구하는 평화는 개념이 달라요.

 

* 그런데 공산주의에서 말하는 평화는 그게 아닙니다. 반동분자를 제거시킨 이후의 평화입니다. 그러니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는 독재정권을 중심 삼은 평화입니다. 안 그래요?

 

9.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은 죄이다.

 

1956.7.11(수) 예수는 왜 세상 죄를 지신 어린양이 되었나. 전본부교회.

001-173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은 죄입니다. 그런데 죄 자체가 우리를 자유롭게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지은 죄를 조건으로 사탄이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인을 찾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고 죄를 벗는 것도 몸과 마음을 중심 삼고 싸워야 하나 자유를 찾으려면 사탄과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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