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지라는 것은 받는 사람을 격려해 주고 그 사람이 가는 길에 플러스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편지는 헛된 것입니다.
♣ 1969.5.11(일) 전본부교회. 짐을 지우는 자가 되지 말자.
- 새벽 경배 후.
022-323 편지라는 것은 받는 사람을 격려해 주고 그 사람이 가는 길에 플러스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편지는 헛된 것입니다.
* 편지를 써도 좋은 내용을 써야 됩니다. 본부에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좋은 소식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따라가는 사람을 위해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2. 눈물을 흘리며 쓴 편지는 상대를 울리게 되는 것입니다.
♣ 1972.8,18(금) 신앙과 나. 청평 수련소.
- 제1회 교역장 수양회.
060-291 여러분이 눈물을 흘리며 쓴 편지는 상대를 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떤 생명을 위해···. 그가 눈물 나게 하기 위해서는 그를 위해 울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그를 위해 얼마나 눈물을 흘렸느냐, 얼마나 피땀을 흘렸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