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와 같은 사랑. ▣ 1970.8.8(토) 부산 동명장 여관.

true2020 2021. 9. 3. 15:27

▣ 1970.8.8(토) 벼리와 같은 사랑. 부산 동명장 여관.

- 전국 지구장 수영회.

- 벼리

: 그물의 위쪽 코를 꿰어 놓은 . 잡아당겨 그물을 오므렸다 폈다 한다. 일이나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033-068 참은 변하지 않는다.

 

* 도의 목적은 지기 가정을 완성해 가지고 거기서 무한한 사람을 느끼고 무한한 행복을 누리자는 데 있다.

 

* 인격의 중심을 무엇에 두느냐? 진리에 두는 것이 아니라 심정에 두는 것이다.

 

* 부부는 늙더라도 젊었을 때의 사랑의 인연을 기준으로 하여 일생 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

 

* 사랑은 불변한 것이다. 올라가도 내려가도 자빠져도 떨어져도 불변한 것이어야 한다.

 

자면서도 아버지가 쓰다듬어 주는 것을 느껴야 한다. 언제나 끊으래야 끊을 수 없는 자리에 있어야 한다.

 

* 두려운 사람은 안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다. 조용히 봉사하는 사람, 자꾸 자신을 묻고자 하는 사람이 두려운 사람이다.

 

* 고생하고 충실하게 일만 하는 사람에게는 헛것이 없다. 언젠가는 다 받게 된다. 그 복을 자기가 못 받으면 자식 대에 가서라도 받게 된다.

 

* 참부모는 하나님의 심정을 대할 수 있는 상대되는 가정을 이루기 위해 오신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아담 해와는 자녀이자 동생이자 자기 자신이다. 곧 하나다.

 

여자는 하늘이 좋아하고 인류가 좋아할 수 있는 어머니가 되면 된다.

 

* 선생님을 얼마나 좋아했느냐? 하나님을 얼마나 좋아했느냐?

 

*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 사람의 생활은 無味乾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