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5.19(월) 우리의 사명. 세계선교본부.
- 미국 주 책임자 및 카프 책임자 회의.
107-247 만약에 사람이 없거든 문을 열어 놓고 통곡을 하면서 설교를 해 보라구요. 그럼 "당신 왜 그러느냐?"고 물어볼 겁니다. 사람이 그걸 구경하기 위해서 들어오는 거예요. 그때 내 말을 좀 들어보라고 해 가지고 강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그 놀음해 보라는 거예요. 그 눈물을 누구 때문에 흘리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흘리는 겁니다. 그 길밖에 없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오라고 한 것은 여러분들을 그런 코스로, 정 코스로 몰아넣어야 되겠다는 겁니다. 만약에 강의하다 쓰러지면 내가 간호해 줄게요. 그러다가 죽으면 내가 장사 지내 줄게요. 그러면 영계에 가서 할 말이 있는 겁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목이 터지도록 강의하다가 쓰러졌다고···.
그러니 그런 놀음이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야 됩니다.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밀어주었고 지금까지 망할 수 있는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문제의 인물이 됐습니다. 그렇게 남아 있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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