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10.26(수) 한남동. 축복의 가치를 알라.
- 약혼 대상자.
182-291 70일 수련은 괜히 하라는 줄 알아? 탕감 노정을···. 말씀을 때문에, 말씀을 걸고, 말 가지고 타락하기 시작했어요. 말 가지고 타락해서 심정이 더럽혀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70일을 승리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안식일을 거쳐 넘어가야 재출발을 하는 겁니다. 80 수로 들어가는 겁니다. 80수. 7일 동안에 말씀 무장할 수 있어요? 없는 겁니다. 그것도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7일 21일 40일, 2일은 3일을 단축시킨 것입니다. 21일을 잡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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