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7.6.23(일) 강하고 담대하여 잃어버린 복지를 회복하자. 전본부교회.
002-283 개인의 탄식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 구원이 완성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의 죄를 회개하는 동시에 우주적인 죄악사를 청산해야 되겠고 사탄에 의해 하나님 가슴속 깊이 박혀진 탄식의 못을 빼낸 후 "아버님이시어! 원한을 푸시옵소서. 오늘날까지 복귀섭리를 해 오신 하나님이시여, 원한을 푸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승리자가 땅 위에 나타나기를 모세 이후 오늘날까지 바라고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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