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고생을 해 보면 하나님의 심정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true2020 2020. 11. 17. 13:17

▣ 1966.11.6() 전본부교회. 새로운 7년 노정을 맞을 준비.

017-049 선생님은 시련을 받으면서도 불평불만을 하지 않고 오히려 탕감복귀를 하시는 하나님을 위로해 드렸습니다. "탕감 역사를 세워서 나아가야 당신의 입장이 얼마나 급하십니까?" 하며 하나님을 위로했습니다. 그러면 그런 것이 하나님의 가슴에 박힌다는 것입니다.

 

고생을 보면 하나님의 심정을 실감할 있습니다. 옥중에 있는 나같은 사람을 다시 몰아내야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를 생각하면 하나님의 처량함에 대해서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이럴 실감이 납니다. 이래 가지고 회생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