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6.25(일) 신에 대한 체휼과 우리의 자각. 전본부교회.
058-293 여러분, 여호수아와 갈렙을 대신 세워 소수의 무리를 이끌어 가나안 복지를 찾으라고 명령하셨던 하나님은 첫째로 무슨 명령을 했느냐 하면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은 그저 막연한 자리에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늘이 같이하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같이하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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