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3.17(일)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진정한 사랑길.
277-012 신앙생활도 재미있고 하나님의 뜻길에 있어서 하는 일에 재미가 있어야 됩니다. 할 수 없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무리 힘들어도 재미가 있고 힘들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아야 된다구요. 생활환경에서 이것을 뿌리박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 정성 신앙 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성 들인다는 것은 뭐냐? (0) | 2020.11.12 |
---|---|
개인의 죄를 회개하는 동시에 우주적인 죄악사를 청산해야 되겠고 사탄에 의해 하나님 가슴속 깊이 박혀진 탄식의 못을 빼낸 후 "아버님이시어! 원한을 푸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할 수 있어.. (0) | 2020.10.30 |
고통이 가중될수록 그 고통은 여러분을 망하게 하기 위한 고통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치를 타진하기 위한 고통이라는 것이다. (0) | 2020.10.23 |
하늘이 같이하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같이하신다는 것입니다. (0) | 2020.10.23 |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2가지. (0) | 2020.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