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true2020 2020. 7. 16. 16:53

◑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눅 7:18-35)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말 3:1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헬, 또는 침례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어떤 사본에, 자녀들로

 

▣ 1977.3.1(화) 뜻으로 본 우리들의 가정. 벨베디아.

091-304 보라구요. 여기에서 낙오되는 사람은 사탄의 원수가 되고 통일교회의 원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 갈 데가 없다는 거라구요. 지옥에 가도 걱정이에요. 지옥에 가도 "야, 이 자식아, 통일교회 믿더니 왜 여기 왔어?" 그런다구요. 어디 갈 데가 없다구요.

 

지옥에 가서도 천대예요. "네가 잘했으면 천국에 갈 텐데 왜 이렇게 됐어? 이 자식이 언제는 뭐 어떻더니 이게 뭐냐. 천국 가려고 믿었으면서 왜 이렇게 여기 왔어? 이 자식아. " 이런다구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제일 불쌍한, 인류 앞에 제일 불쌍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그렇다면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안 믿던 사람들은 영계에 가서 사탄한테만 참소받지만 통일교회 믿다가 떨어진 사람들은 영계의 사탄이 참소할 뿐만 아니라 통일교회 사람이 참소하고 지상에 있는 사람까지 참소한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는 영계에서나 참소받지 지상은 관계없어요. 지상은 복귀할 수 있어요. 지상에서는 복귀할 수 있다구요. 그러나 믿다 떨어진 사람은 사탄 세계만도 못하다 이거예요.

 

▣ 1998.8.17(월) 순결 강사 특별연수. 코디악.

295-059 이제 반대하다가 급살 맞아 죽는 사람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을 서서히 남도 모르게 하늘이 정리할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도 그래요. 통일교회 자체 내에서부터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전체를 내가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죄를 진 암만 살인마라 하더라도 선생님을 직접 모시다가 반대한 사람보다 죄가 약하다는 것입니다. 모르고 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은 알고 했으니 더 크다는 것입니다.

 

한국법에 역모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칠족까지 뿌리를 뽑아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고민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축복받아 가지고 살다가 다시 결혼해서 낳은 아들딸들을 어떻게 처히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난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처리해 주지 않습니다. 당사자끼리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사랑하던 아들을, 형제를 자기 자신이 처리해야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