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6.7(수) 천국으로 들어가는 세 종류의 사람. 전본부교회.
- 김희옥 권사 간증 후 말씀.
▶ 자기를 생각하게 되면 때를 놓치고 만다.
018-187 신앙길에서는 자기를 생각하게 되면 때를 놓치고 만다. 모든 것을 다 바쳐야 한다.
* 어떤 일을 시작하려면 3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이 있어야 한다.
* 성지순례는 그곳에 가서 기도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오고 가는 시간이 모두 정성들이는 시간인 것이다.
▶ 冒險과 忠誠과 順從
* 하나님 앞에 冒險과 忠誠과 順從을 하는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이 세 가지 중의 어느 한 가지 종류에라도 속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선생님은 이 세 가지 사명을 다해야 한다.
* 여기에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 그냥 올 수 없다. 반드시 예복을 갖추고 와야 한다.
* 내가 도인을 만나 주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나의 말을 듣지 않게 되면 곧 탕감을 받기 때문이다.
▶ 복종을 통해서 탕감이 되는 것이다.
* 순종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이나 복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복종을 통해서 탕감이 되는 것이다.
* 우리들이 이 뜻이 사실이냐? 사실인 것이 확실하다면 지금 자기가 살아가는 모습이 뜻 앞에 합당한가를 반성해야 한다.
* 선생님도 책임이니 사명이니 하는 말이 생소해 질 때가 있다. 그런 때는 하나님의 섭리를 재인식해 보면서 소생해 나가고 심정을 회복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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