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관순 柳寬順 1902.12.16.~1920.9.28.
- 충남 목천군 이동면 지령리. 현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
- 미국 여자 선교사 Alice Sharp 추천으로 이화학당 초등부 3학년 편입, 1919년 이화학당 고등부 1학년에 진학.
- 1919년 4월 1일 (음 3.1) 아우네 만세 운동.
- 일제의 서대문 형무소 내 고문과 가혹행위로 獄死.
- 감리교회.
▣ 1999.9.10(금) 삼십절 선포. 중앙수련원.
304-086 이번에 이루어질 영계 결혼도 그렇습니다. 원수하고 결혼하라는 거예요. 한국의 유명한 애국자 누구예요? 유관순이 어느 나라 사람하고 결혼했는지 알아요? 日本人입니다. 一本人이 아니에요. 日本人이라구요.
* 자신의 친척과 자신을 죽인 원수와 결혼을 하여 사랑함으로써 역사 이래의 사탄의 장남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원수와 결혼한 역사의 탕감조건을 짊어짐으로써 하나님 앞에 현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고개를 넘어서 똑바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1997.8.9(토) 우리 이상 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중앙수련원.
- 7.8절(천지부모천지안식권선포)
- 음력 7월 7일 오전 7시 7분 7초. 참아버님 77세. 7가 8개.
286-103 유관순을 알아요. 유관순? 열여섯 살 난 몸으로서 몸이 여섯 동강이 나면서도 만세를 부른 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참부모가 올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유관순이 독립운동을 하는 기간에 선생님이 임신되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의 이름 가운데서 임신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조건적인 나라 위에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1920년 출생이지요? 만세는 1919년 3월인데, 선생님이 딱 그 기간에···. 그런 수난길을 가면서도 하늘의 절개와 전통을 빼앗기지 않고 천신만고를 겪으면서 승리의 한 표적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그 이름 위에 그 기간에 선생님이 임신되어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해와의 절개를 대표한 유관순 전통 사상 이상의 사상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 1997.3.9(일) 장자권, 차자권을 세워야 할 여자의 책임. 한남동.
- 참부모님귀국환영 집회.
281-315 그러기 때문에 만세 사건이 벌어져야 돼요. 만세 사건. 일본이 점령한 상태에서 태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애국 투쟁하는 투쟁적 조건 기반을 중심 삼고 선생님이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20년 정월입니다. 1919년 3.1 운동 아니에요? 1919년인데 딱 그것 되지요? 20년 정월 6일. 딱 그 기간입니다. 이것이 10개월 동안에. 그 기간에 태어난 거예요.
그래, 유관순이 열여섯 살 때에 독립운동하면서 잡혀 절개를 굽히지 않은 것이 해와의 전부 탕감복귀예요. 여섯 토막을 내서 강제 굴복시키려고 했지만 굴복하지 않은 거라구요. 그러한 전통적 기반을 중심 삼고 선생님이 태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이 생애는 파란만장한 생애를 거쳐가는 거예요. 제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제2차 세계대전 직후까지 그렇지요? 그 과정에서 역사를 돌려 놀아야 돼요.
▣ 1994.11.20(일) 참부모와 중생. 중앙수련원.
- 16만 한일 자매결연 승리 축하대회 "탕감의 고개를 넘자" 말씀 후.
265-158 탕감 복귀하는데 동양에서는 일본이라는 섬나라가 서구의 모든 기독교의 문화권을 빼앗아 가지고 사탄이 전권을 중심 삼고 하늘의 나라로 찾기 위해 건설한 한국까지 반대한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 여신 국가예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天照大御神.
4천 년 역사를 전부 다 해와가 사탄과 맺었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죽은 예수의 몸뚱이를 찾아야 됩니다. 예수의 몸뚱이를 아시아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찾지 않으면 안 되는데 사탄이 "아시아에서 죽은 예수의 몸뚱이를 내가 점령했으니 이 땅 위의 40년을 내가 관리할 수 있다" 해 가지고 재림주 나라를 40년 동안 통치하는 것입니다.
그 와중에서 3.1 운동을 통해서 재림주가 오실 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사탄 세계의 나라, 사탄 전권 판도에서는 재림주가 올 수 없는 거예요. 그래, 1919년을 중심 삼고 3.1 운동이 일어나고 1920년에 선생님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1920년 정월 6일이라구요. 이 와중에서 독립을 주장하는 하나의 분립된 환경에서 의인들이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유관순은 16세예요. 16세의 유관순은 잃어버렸던 해와의 몸뚱이와 같이 여섯 동강을 전부 다 피로 제물 세워 가지고 악마의 세계와 싸워서 지지 않았어요. 승리의 피를 흘린 그 터전 위에 아담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柳寬順 精神 宣揚大會를 하는 것입니다. 유관순 대회 앞에는 남북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 1993.4.16(금)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 벨베디아.
- 일본인 특별 수련회. 일본어.
246-206 유관순은 16세로 해와의 대표가 됐어요. 하나님의 뜻을 저버렸던, 붕괴시켜 버렸던 해와가 아니라 한국의 땅에 참해와로서 섰던 사람이 16세의 유관순입니다. 거룩한 산 제물이 되었던 거라구요.
일본에 완전히 점령된 가운데서 독립운동을 했던 거라구요. 그 조건에 의해서 선생님이 태어난 것입니다. 그 선생님이 일본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한국인을 초월해서 한국인 이상으로 사랑하는 거라구요.
▣ 1992.11.17(화) 해와 국가의 사명. 중앙수련원.
- 종족적 메시아 수련회 방한한 일본 수련생. 일본어.
237-208 유관순은 여자의 상징이고 안중근(1879.9.2.~1910.3.26.)은 남자의 상징입니다. 그때는 안중근이 32세가 되는 시기라구요. 예수님과 비슷한 연령에 적국, 사탄적인 여자 나라에게 당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사탄적인 여자 나라의 입장에서는 한국을 어떻게 해서라도 멸망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재림의 시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4천 년 역사를 40년으로 끝내려고 한 거라구요. 그것을 방비하고자 했던 거예요. 그와 같은 기반 위에 재림주가 오는 것입니다.
유관순은 해와의 상징적인 나이인 16세에 일본의 관헌에 의해서 몸이 여섯 갈래로 찢겨져서 죽었습니다. 그것이 6수, 사탄의 상징 수입니다.
237-212 유관순은 3.1 독립운동···. 그때가 1919년 3월 1일이지요?
*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그때 한국은 일본제국에 의해서 완전히 점령된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했던 것입니다. 복귀할 수 있는 조건의 기반 위에서만 보낼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왜 그래요? 아담 해와에게 16세의 조건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복귀할 수 있었던 것처럼 점령된 기준과 같은 일본의 제국시대 내에서는 올 수 없었던 것입니다. 독립선언과 함께 조건적으로 해방을 인정한 나라의 입장이 되어야만 선생님이 태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3.1 운동을 중심 삼고 2년 반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약 3년간이라구요. 예수님의 3년 노정과 같은 것입니다. 그 기간에 선생님이 임신되고, 태어났습니다.
* 그러므로 선생님은 사탄적인 나라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한국 자체의 독립을 선언한 그 조건적인 해방의 기반 위에서 태어난 거라구요. 이제 일본이 점령했던 그 반대의 입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돼요.
이 독립운동에서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 유관순 사건입니다. 그것은 여자, 해와의 상징입니다. 해와가 16세에 타락하였기 때문에 유관순도 16세에 자기의 목숨을 바치고 그 길을 간 것입니다.
유관순은 하나님의 이상적인 나라를 회복하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시키면서도 그 길을 지켜 나간 대표적인 여성입니다. 타락한 해와의 심정권을 탕감 복귀한 한국 여성의 대표라구요.
▣ 1987.1.2(금) 애승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161-067 그때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일본의 점령하에 있었습니다. 일본을 통해 난 거와 마찬가지가 됐던 것입니다. 한국은 40년간 일본 통치하에 있었습니다. 즉 한국은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결국 선생님은 일본 치하에서 나왔습니다. 일본 치하에서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앞으로 아담이 나타날 것을 중심 삼고 일본이 한국에 있는 압박을 다 가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날 때, 그때로 말하면 1920년대의 한국은 3년 흉년이 들고 그래서 지극히 어려운 때였습니다. 그리고 3.1 운동을 중심 삼고 일본에 대한 반기를 들고 새로이 투쟁이 시작되던 때였습니다. 그런 찰나, 그러한 3년 기간을 중심 삼고 볼 때 둘째 번 해, 1919년에 3.1 운동이 일어났는데 그 둘째 번 해인 1920년에 선생님이 태어났습니다. 그런 시련 과정에서 선생님 일가가 독립만세 사건을 중심 삼고 시련을 겪던 그 터전 위에서 선생님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만주라든가 시베리아라든가 하는 곳으로 애국지사들이 망명을 가서 투쟁했는데 선생님 가정이 국내의 연락기관이 됐었습니다. 그때 기독교를 중심 삼은 독립운동은 날이 가면 갈수록 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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