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배경 - 나 한 사람을 내기 위해서 할아버지 시대부터 둘째는 빨리 죽었습니다. 객사했어요.

▣ 1997.3.9(일) 장자권, 차자권을 세워야 할 여자의 책임. 한남동.

- 참부모님 귀국 환영 집회.

 

281-315 우리 3대 중심 삼고 할아버지 시대로부터 둘째 할아버지 다 이것, 문윤국 저 할아버지도 전부 다 객사예요. 뭐 객사했다구요. 그 아들딸 둘째는 전부 다 객사예요. 우리 삼촌, 저 키다리 용선이 아버지도 객사예요.

 

내 대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둘째인데, 나도 그런 객사할 수 있는데 이것이 하늘에서 빼앗아 오려니까 둘째 아들 빼앗기 위한 거 하려니 전부 다 일족이 멸망하는 거예요. 일족이 전부 바람에 날리는 거예요. 태풍 같이. 바람에 날리는 모레와 같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가정 문제가 전부 다 파탄이 벌어집니다.  

 

▣ 1987.5.17(일) 통일운동을 위한 동원. 청평.

- 36, 72, 124가정 집회.

 

164-242 우리 가정은 선생님 때문에 희생했어요. 선생님 한 분이 태어남으로로 말미암아 일족이 탕감받았어요. 둘째 아들은 전부 다 나와 같이 똑똑해 가지고 공부하던 둘째 아들들은 다 죽었다구요.

 

▣ 1986.2.16(일) 어제와 오늘. 본부교회.

141-030 우리 집안의 일가, 사촌, 칠촌까지 전부 다 탕감을 받는 거예요. 놀음 놀이가 한 바퀴 돌기 시작하면서 한 바퀴 거쳐 나갈 때까지 좋은 것이 아니라 전부 다 때리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집은 나 하나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쑥밭이 된 거예요. 내가 10대인 15세가 되기 전까지 그러한 患亂이 가정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리 볶이고 저리 볶이고 막 볶아치는 거예요.

 

* 그와 마찬가지로 탕감역사도 밑창까지, 그 주변 전부를 쓸어 버려 가지고 탕감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이걸 말할 때 어쩌면 그랬을까 생각할지 모르지만 탕감이 우리 문씨 일족을 찾아온 것입니다. 그건 역사적인 탕감입니다. 자, 그렇게 골짜기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또 내 일생이 그래요. 내가 가는 곳마다 문제가 생긴다구요.

 

▣ 1991.1.2(수) 제8회 애승일 기념. 한남동.

212-090 우리 집안에도 그렇습니다. 우리 집안에도 둘째가 언제나 문제예요. 내가 둘째인데 나 한 사람을 내기 위해서 할아버지 시대부터 둘째는 빨리 죽었습니다. 객사했어요. 저 문 사장 할아버지가 그렇게 빨리 죽었거든요. 또 그다음에 둘째들은 잘난 사람이 없습니다. 병신 아니면 전부 다 객사했습니다. 저 성균이 사촌 익군이 아버지도 둘째지? 용선이 아버지가 둘째거든요. 전부 다 객사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똑똑한 사람 공부시키면 일찍 죽는다고 해 가지고 학교를 안 보낸 것입니다. 우리 문중에서 최고인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랬던 거지요.

 

영적으로 보게 되면 사탄이 제일 노리는 것이 둘째이기 때문에 이걸 노리고 기미년에 7년 동안 훙년이 든 것이라든가 이런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선생님이 40세 될 때까지 세계의 복잡다단한 역사가 들끓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40대 된 것이 1960년입니다.

 

▣ 1988.1.21(목) 강의는 재창조의 행위. 전본부교회.

- 21일 원리 승공 강사 특별 수련회.

 

172-205 요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선생님 집안이 그래요. 할아버지가 셋이 있었는데 둘째 할아버지가 객사했어요. 세 할아버지(치국 신국 윤국) 아들들 가운데 둘째 아들들은 전부 다 객사했습니다. 용기 아버지(문경복. 父는 장남 문치국)도 객사했고 문 사장(문익균)네 할아버지(문신국)의 둘째 아들(문경훈)도 서울에 와서 공부하다 병나서 죽었습니다. 또 셋째 파주 할아버지(문윤국)의 둘째 아들(문경호)도 휘문고보 다니다가 역시 병나서 죽었어요.

 

그래 우리 대에 와 가지고 내가 둘째거든요. 장손 집 둘째이니 나를 쳐야 되는데 내가 넘어지지 않았다 이겁니다. 승균이도 둘째이고 용기도 둘째이고 다 둘째가 남아졌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별의별 짓을 다 한 겁니다.

 

선생님 시대에 와서도 둘째를 전부 해치는 거예요. 3가정에 있어서 유 협회장도 객사하지 않았어요? 둘째인 우리 희진이도 객사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어머니를 중심 삼고 두 번째 낳은 애(혜진)도 객사했습니다. 이게 우연이 아니에요. 필연적인 과정에서 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