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참부모와 나는 부자의 관계. - 4가지.

true2020 2017. 7. 1. 10:49

1. "나는 참부모와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아들딸이다"

 

1970.3.23(월) 전본부교회. 축복.

- 777가정 약혼 대상자 1차 수련회

 

030-219 타락은 무엇이냐? 자기들끼리 사랑한 것입니다. 사탄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중심 삼아 가지고 사랑의 인연을 맺은 새로운 부부가 신천지에서 새로운 역사의 깃발을 들고 나서는 것은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여기에 동참할 자격이 있느냐? 없습니다. 단 한 가지 자격이 있다면 무엇이냐? 참부모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알았다는 그것이 바로 그 자격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복귀섭리 도상에 왔다 갔던 선조들을 중심 삼고 볼 때 여러분이 그 선조들을 대할 수 있는 훌륭한 자격자가 되었느냐 하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부모를 몰랐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 가지고 참부모의 자격을 가르쳐 주지 못하고 갔습니다. 옛날의 조상들, 아브라함 모세 그밖의 누구도 참부모를 몰랐습니다.

 

오늘날 통일교인이 그들과 단 한 가지 다른 것이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우리는 참부모의 아들딸이다. 세상에 그 무엇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것은 하나님도 부정할 수 없다. 절대적이다." 하는 신념만 가지면 됩니다. 여러분, 그런 신념을 가졌습니까? 어디 그런 신념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내리세요. 

 

030-220 그러면 부모를 알았으면 그 부모 앞에 뭘 해야 됩니까? 효도를 해야 됩니다. 효자가 되어야 해요. 또 그 부모를 중심 삼고 그 나라의 충신이 되어야 됩니다. 그 부모가 나라를 거느리고 세계를 거느려 왔기 때문입니다.

 

충신이 되기 전에 효자가 되어야 하고 효자가 되기 전에 참다운 형제를 놓고 자랑할 수 있는 식구가 되어야 합니다. 식구는 형제지간에 찬양할 수 있는 권을 내세운 이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효자는 어떻게 하는 것이 효자인가? 옛날에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부부가 되어 가정을 거느리고 부모 앞에 효도하던 이상의 효도를 하여야 합니다.

 

시집 장가가기 전에는 진정한 효자 효녀가 되지 못합니다. 진정한 효자 효녀는 결혼을 하고 나서야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시집 장가를 가서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그 부모 앞에 남편의 효성에 아내의 효성을 플러스시켜 둘이서 부모를 받드는 효성의 터전을 갖추어야만 참된 효도권이 성립될수 있는 것입니다.

 

* 타락이 뭐냐 하면 거짓부모를 중심 삼고 여덟 식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악한 부모를 중심 삼고 가인 아벨 셋과 그들의 상대까지 합하여 여덟 식구를 잃어버린 것이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덟 식구를 다시 찾아 세워야 됩니다. 사선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여덟 식구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세밀히 얘기하자면 한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효자는 혼자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삼위기대를 중심 삼고 세 형제가 하나되어야 효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삼위기대 있지요? 그 삼위시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삼위기대의 세 가정이 형제로서 하나되고 다시 각 가정의 세 자녀가 규합되어야 합니다.

 

030-225 지금까지의 6천 년 역사를 두고 볼 때에 그것은 남자를 찾는 역사였습니다. 남자를 찾아온 것입니다. 남자로 말미암아 여자가 복귀되기 때문입니다. 창조할 때도 남자를 창조한 후에 여자를 창조하였기 때문에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의 원칙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여기서 누구를 중심 삼아 가지고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부모입니다.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나는 참부모의 인연을 중심 삼은 피살을 갖고 나왔다. 어떠한 힘도 이 인연을 끊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신념을 갖지 않고 축복을 받으면 벌받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이 조건에 걸려 넘어가는 날에는 비참해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들도 두고 보십시오.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 말입니다. 그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사탄세계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의 후손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은 지금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들의 친척과 영계에 있는 조상까지 말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문제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 우리의 단 하나의 信念은 무엇이냐? 참부모의 血肉을 받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세계의 억만 사탄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더라도 우리를 侵犯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옛날의 아담 해와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리사욕을 중심 삼아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욕망 때문에 타락의 기원을 남겨 놓은 원한을 밟고 올가서야 할 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원한의 고개를 밟고 올라서 가지고 복귀의 거룩한 날을 맞이하기 위해 나선 우리에게는 어떠한 위험이나 어떠한 죽음의 고비가 엇갈리더라도 포기할 수 없다는 신념이 확고해야 됩니다. 이러한 신념이 없이 축복을 받는 것은 하늘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차라리 축복받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여러분들은 역사를 대표하고 선한 조상들을 대표해서 나타난 것입니다. 선한 조상들과 이 시대의 자기 종족을 대표해 가지고 나타난 엄숙한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선생님이 동으로 가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면 서로 가고 남으로 가면 남으로 가고 북으로 가면 북으로 가서 항상 같이 다녀야 됩니다. 따라다닐 자신을 갖지 못하고서는 勝利의 榮光을 갖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030-227 일생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서 3분의 2 이상을 하나님을 중심 삼고 희생해야 합니다. 그렇게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이제부터 전부 목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축복하면 선생님이 짐을 하나 더 짊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언제 밤을 새워 가며 밥을 굶어 가며 뜻을 염려해 보았습니까?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뜻을 위해 가겠다고 다짐해 보았습니까? 그렇지 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冒瀆입니다. 선조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선생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背信 행위입니다. 타락이 뭡니까? 자기중심 삼아 가지고 생활하기 위해 둥지를 트는 것 아닙니까?

 

* 자식을 잘못 둔 부모의 서러움을 느끼면서 여러분을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런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단 하나의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서러움을 받아도 참부모 앞에 변하지 않는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그것이야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신념을 갖지 못했다면 회개해야 됩니다.  

 

* 여러분은 "나는 참부모와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아들딸이다."라는 신념을 자신의 존재의식을 초월할 수 있을 정도로 굳게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2. 신앙은 절대적이어야 한다.

 

♣ 1968.11.24(일) 전본부교회. 하늘나라의 종손이 되자. 

021-253 여러분들을 보면 대개 "남들이 가니까 나도 가지. 성경을 믿어야 된다니까 믿지." 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믿으니 어떤 사람이 와서 건드리기만 해도 변하는 것입니다. 그저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건들건들하고 꺼덕꺼덕거리며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은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이니 나도 절대적이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가는 길이 힘들면 "아이구, 어렵고 고통스러워 못 가겠다. 옛날에 그러지 않았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울까?" 하고 불평들을 합니다. 그렇지만 살림살이가 커지면 커질수록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수하에 천 명을 거느리고 사는 주인과 만 명을 거느리고 사는 주인을 비교하면 후자가 전자보다 십 배 이상 복잡하고 고달픈 것입니다.

 

바람만 훅 불면 날아가 버릴 배포와 결심을 가지고 "천주를 창조하신 하나님! 내 마음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십시오." 라고 하면 들어주실 것 같습니까? 어림(대강 짐작으로 헤아림. 또는 그런 셈이나 짐작. )도 없는 소리입니다.   

 

021-254 모름지기 信仰과 宗敎라는 것은 본래 살아서 죽음의 苦痛을 克服하기 위한 根源으로서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하지 않고는 저나라의 천국 이념을 이 땅 위에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죽어서는 그러한 것들은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은 살아 있는 존재로서 몇 고비 죽음을 극복한 승리적 기준 위에서 하나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녀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적인 관점에서 볼 때 믿을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천국을 이룬다는 것은 그만두고 천국에 갈 자신이라고 있습니까?   

 

021-271 내가 못난 사람이라면 오늘까지 이 길을 따라 나왔겠습니까? 선생님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대하면서 "내가 옳다, 그르다"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미 죽을 각오하고 이 길을 나선 것입니다.

 

내가 죽지 않고 몸이 쓰러지지 않았으니, 아직까지 내 갈 길이 남아 있고 거쳐가야 할 약속의 길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좋고 나쁜 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통일교회의 사람이라면 그런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호랑이를 바라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고양이 중에 제일 못난 고양이 새끼가 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훈련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남자에게는 여자가 하는 일을 시키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하는 일을 시키겠습니다. 그래도 하겠습니까? 전부 역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021-282 통일교회는 믿어 천당 가자는 사람이 모인 곳이 아닙니다. 천국을 만들어 놓고 살다가 저나라에 가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상적인 근거로 그런 확고한 신념을 만들어 놓고 바람이 불고 세상이 변하더라도 변하지 않고 주도적인 활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지 기준이 없이 끌려다니고 바람 부는 대로 쓸려다니면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3. 믿다 죽는 거예요.

 

1971.10.3(일) 전본부교회. 주관성 복귀.

049-032 여러분들의 부모를 대해서 어떤 사람이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틀림없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제3자가 나타나서 "야야, 그들은 너의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다."라고 아무리 설명해 보았자 그걸 부정시킬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뭐 돈을 주어서나 권력을 가지고 부정시키려 해도 부정시킬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이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세계의 종말시대에 오시는 그 한분은 어떠한 분이냐?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좋은 명사를 들어서 주장한다면 최고의 명사로 주장할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만일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면 아버지라고 하는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부정시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교활한 사탄이라 할지라도 어떠한 수단 방법으로도 그것을 부정시킬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절대적인 공인을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이 그 아들에게는 있어야 합니다.

 

먼저 무슨 관? 아버지에 대한 관. "저분이 내 아버지라는 신념에 꺼릴 무엇이 없다. 그러므로 나는 틀림없이 저분의 아들이다." 이럴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만 그럴 것이 아니라 그 아버지도 "너는 틀림없이 내 아들이다."라고 할 수 있는, 부정할 수 있는 요건이 절대적으로 없어야 합니다. 부정시킬 수 있는 요건이 없어야 합니다. 절대적인 자리라야 하는 거예요. 아는 데 있어서 절대적이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그럴까 저럴까 하지 않는다구요.

 

* 모가지를 자르더라도 모가지를 자르면 그의 손과 발, 세포까지도 그는 내 아버지라고 주장할 수 사람이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주체적인 내용을 가진 절대적인 자리에서 아버지를 절대적으로 공인할 수 있는 아들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아버지도 그 아들을 대해서 "세상이 뭐라 해도 부정할 수 없다! 없다! 없다! 부정이 있을 수 없는 본래부터 그런 것이다" 이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결정적인 내용을 가진 아들이 나타난다면 문제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에서는 절대적인 신앙을 무조전 강조하는 것입니다. 거, 일리가 있다구요. 죽어도 믿고 살아도 믿는 것입니다. 내용은 모르지만 성경에 신랑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신랑으로 믿는 것입니다. 믿다 죽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필요합니다.

 

 

4. 아버지와 참부모와 같이 있다고 하는 신념이 생애 노정의 축이 되어야 한다.

 

1970.4.19(일) 전본부교회. 아버지와 함께.  

031-077 다시 말하자면 아버지와 같이 있다고 하는 신념, 참부모와 더불어 있다고 하는 신념이 여러분의 생애 노정의 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가는 방향에서 동요함이 없이 천년만년 지탱할 수 있는 자아가 되어야만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곧 천상의 주인으로 임하는 것이요, 지상의 주인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因緣은 편안한 자리에서 맺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제일 極難한 자리, 그 이상 없는 深刻한 자리, 죽느냐 사느냐 하는 渦中 가일층 冒險하는 자리에서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시대착오적인 말을 한 것 같지만 이렇게 사는 것이 복귀의 길을 가는 데에 있어서, 심정의 세계를 밟아 가는 데 있어서 정상적인 자세요, 정상적인 태도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