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강좌

참부모의 최고의 선물 4가지.

true2020 2016. 11. 1. 13:08

1. 祝福

 

▣ 1969.6.8(일) 전본부교회.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

- 주일예배 후에 하신 말씀.  

 

023-317 즉 선생님이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무엇이었느냐? 축복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인류 역사 이래, 최고의 선물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대신자인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축복을 받으면 가정을 갖추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사탄을 심판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사위기대를 복귀하여 승리적 주관자가 되어야 합니다.

 

2.  홈 처치와 종족적 메시아

 

▣ 1979.4.15(일) 미국. 기도의 중요성.   

104-113 홈 처치라는 것이 어떤 의미라는 것을 내가 얘기했다구요. 이것은 역사 이래에 하나님과 참부모와 인류 앞에 주는 선물 중에 최고의 선물이에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선물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여러분들이 받아 가지고 성사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여러분의 하나님으로 만들 수 있고 세계를 여러분의 세계로 만들 수 있고 온 전체를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의 일생을 통하여 60평생 이룬 모든 것을 여러분들이 무조건 선물로 부여받음으로 말미암아 60평생에 해 나온 것을 6년 이내에 전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990.1.1(월) 본부교회. 제23회 참하나님의 날.

196-249 그래서 이제는 고향에 돌아 가거든···. 옛날에는 쫓겨나던 고향이었지만 이제는 부모가 환영할 수 있는 단계에 왔고 누님 형님 동생들이 가지 말라며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그 애절한 반대의 함성도 사라져 버린 거예요.

 

* 여러분들 앞에 선생님은 최고의 선물, 예물을 주었어요. 종족적 메시아의 권한을 주었어요. 예수님이 4천 년 만에 메시아로 온 승리적, - 실패가 아니에요 -  축복 기대를 중심 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가 반대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전부 다 해소시켜 버린 그런 기준 위에서 부모가 세계적으로 세계에 파급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여러분을 맞아주게 될 때에 여러분의 그 일족이 가는 곳에는 핍박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 무대로 달려갈 수 있는 길을 특권적인 선물로 여러분에게 부여한 것이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1991.10.13(일) 본부교회.세계는 어디로 갈 것이냐. 

219-333 나는 그런 수난길을 갔지만 여러분들은 핍박을 다 넘어갔습니다. 이제 남한에 있어서 어느 누가 문 총재 제자가 되었다고 해서 욕할 사람이 없습니다. 욕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입니다. 그런 녀석 앞에서는 그 이상의 배짱을 가지고 싸우라구요. 명령입니다. 말해 보라구요. 30분 이내에 할아버지로부터 에미 애비를 전부 다 굴복시킬 수 있는 재료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는 거지의 사촌 노릇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종살이부터 시작했습니다. 역사가 얼마나 많아요? 입을 열게 되면 대성통곡하여 혓발이 말려들어갈 수 있는 한의 음성을 가지고 부모를 통곡시킬 수 있는 사연을 갖고 있는 패들 아니에요?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 한을 풀고 하늘의 한을 풀어야 돼요. 환고향한 여러분들이 풍상 많은 역사적인 핍박 고개, 환난 고개를 넘어 십자가의 길을 향해 나가 가지고 앞으로 개척해야 할 사명을 중심 삼고 일을 해야 된다구요. 천신만고의 일생을 걸려 가지고 70을 넘어 80을 향하는 연령에 들어와 환고향해 가지고 내가 이젠 소원성취했다, 죽지 않고 형제들을 부둥켜안고 이 말씀을 전하여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백성의 도리를 갖출 수 있는 때를 맞이하였다는 사실, 이거 얼마나 복된 사실이에요.

 

내가 줄 수 있는 선물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아버이로서 참부모로서 따르는 무리들이 후회 안 하게끔 얘기해 줄 수 있는 선물입니다. 그게 바로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3. 참부모님 사진과 통일기

 

1992.7.30(목) 종로교회

233-098 선생님이 70평생 수고한 모든 전부를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복을 주는 것입니다. 왜? 참부모가 되어야 할 아담 해와가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됐으니 참부모는 부모의 모든 책임을 다 해야 되겠기 때문에 핍박을 받고 나와 가지고 세계적으로 승리하여 환영받을 수 있는 시대에 와서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선생님이 요전에 깃발을 나눠 주고 선생님의 사진을 나눠 줬는데 그 이상 귀한 선물이 없습니다. 그것을 돈 주고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에요. 거기에는 선생님의 이름이 박혀 있다구요. 그 이름은 자기 생명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걸 바라보는 모든 시민, 우리 동포, 우리 민족은 다짐을 해야 됩니다.

 

* 여러분은 존영이 얼마나 좋은지 잘 모른다 이거예요. 존영은 곧 참부모님이기 때문에 그 앞에서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아들딸을 때릴 수 없고 부부싸움을 할 수 없는 거예요. 나쁜 행동을 할 수 없으니까 가정이 화하고 좋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존영을 붙임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에 영계의 조상들이 협조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결혼할 때 하나님이 내려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완성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 삼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 조상들이 영계에 갔다 와야 돼요.

 

여러분들의 가정은 수많은 조상들의 활동기지가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악마의 요사스러운 불행의 조건이 다 도망가는 거예요. 그것은 몇 천 냥을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아줌마, 깃발 달았어요? 사진도 붙이겠어, 안 붙이겠어? 정성 들이면 아들딸이 따라오는 거예요.

 

4. 말씀

 

1989.6.19(월) 용인 일화연수원.   세계의 조국을 찾아서. 

-  6500가정 특별집회. 일본어.

 

190-227 박해를 받아 가면서 그런 내용을 전수해 준 거예요. 수천 번을 얘기해 주었어도 그것을 모른 체하시면서 지금도 계속해 주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이 세계에 있어서 이와 같은 훌륭한 것을 전해 주는데, 사람이 반대해서···.여러분이 아무리 그만 두라고 해도 몇 번이라도 계속해 주는 거예요. 나이가 들어서 피곤하더라도, 그것을 잊어버리고 주고 싶은 거예요. 가르쳐 주고 싶은 생각이 거기에 숨겨져 있는 것을 볼 때 사랑은 위대한 것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응?

 

그 책을 여러분이···.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이 세상을 떠날 때 선물로서 무엇을 남겨놓고 갈 것인가를 생각할 때 그것이 최고의 선물이에요. 알겠지요? 그것은 천지를 주고도 사고팔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은 선물이에요.

 

그 선물은 선생님이 참부모라고 할 경우에, 참자녀가 있다면 혈통적으로 하나로 묶어 줘요. 혈통적으로 하나 되었다고 할 경우에는 생활은 물론 환경의 모든 것까지도 수습돼요. 부모의 대신자, 사랑의 대신자이기 때문에, 부모의 말씀을 상속받고, 부모의 문화를 상속받고, 부모의 생활방식을  상속받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이 전통적인 길입니다. 만약에 그 길을 가지 않고 영계에 가면 곤란하게 되는 거예요.

 

1991.3.9(토) 이스트가든. 전 미국 회사 지도자 회의.  

216-057 그래, 여러분들도 선생님 책 읽고 있어요? 그래 그거 번역해 놓은 것 읽고 싶어요, 원문 읽고 싶어요? 여기 닥터 밥 그랜트라든가, ICUS회장이라든가 다 훌륭하고 그렇지만 이런 걸 모르고 있다구요.

 

* 앞으로 그 책은 사고 싶어도 못 사는 귀한 거라구요. 이 땅 덩어리 가지고 나라를 구하지 못하잖아요. 백성 가지고 나라 구하지 못하잖나 말이에요. 그러나 이 책은 다 구하고 남아요. 그만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 요즘에 와 가지고 내가 전부 다 선생님 설교집을 읽으라고 했더니 읽은 사람들이 전부 다 손을 들고 이렇게 보물을 놔두고 안 읽었다니 자신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몰랐다고 탄식하더라구요. 미국 방송국에서 이걸 전부 다 방송하면 미국 국민이 어떻게 되겠나? 부활 승천할 거라구요. 부활 승천할 거예요. 여러분보다 더 열심히 할 거라. 더 열심히 할 거라구요. 

 

* 자, 그래서 이걸 고르바초프한테 전부 다 시리즈로 보내야 되고 181개국에 전부 다 내가 기부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번역해 가지고 쓰겠으면 쓰고···. 누가 이걸 번역해 가지고 활용하게 되고 나라를 세계 제1등 갈 수 있는 나라로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러면 내가 이 세상에 와 가지고 그 나라에 주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원본을 읽어야 돼요.

 

 1994.8.1(월) 이스트가든. 해양섭리 20주년 기념식

262-278 이놈의 자식들, 말 배우라는 데 안 배우고, 이 모양이라구. 내가 80이 다 되어 가지고 영어를 배운 것입니다. 이제 젊은이들은 핑계를 못 대요. 앞으로 한국말을 못 하는 사람은 한국에 들이지 않아요. 무슨 세계 대회를 할 때 못 오게 전부 다 철망을 칠 것입니다.

 

* 부모님의 정신과 부모님의 언어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집이 250집 이상이라구요. 거기에 엄청난 진리가 묻혀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파내서 갖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갖는 힘이 제일입니다. 그거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어느 쪽이에요? 필요하다구요. 귀한 진리입니다.

 

통역을 하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옛날에는 모르고 지났지만 이제 가만히 들어 보니까 엉터리예요. 한국말은 번역을 암만 해도 도달하지 못하는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종교적 진리의 세계에 도달하기에는 외국어, 영어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 언어가 달라 가지고는 앞으로 큰 사고라는 것입니다. 무슨 전쟁을 해서라도 이걸 통일시켜야 할 이런 과업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 하나님이 그런 위대한 언어를 한국 사람한테 주었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선물 중에 이 이상의 선물이 없다 이거예요. 그게 언어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