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10.31(일) 전본부교회. 가야 할 예수의 노정.
050-078 내가 쇠고랑을 차고 원수들에게 몰리고 그랬지만 원수들 대해서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목사들 대해서 "하나님, 통일교회 문 선생을 감옥에 잡아넣은 원수들에게 불벼락을 내려서 전부 다 몰살 박살시켜 버리소서." 그런 기도를 3번만 하게 되면 다 걸려 들어간다구요. 그런 무서운 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이제는 다 손을 들고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일반 사회 사람들이 기독교의 목사들 대해서 규탄하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 눈 目에 죽을 死···.. 별의별 소리를 다 하고 돌아다닌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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