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6.12.18(일) 전본부교회. 완전복귀.
017-202 여러분에게 내가 몹쓸 선생님같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너무 원수같이 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의 등을 쳐먹지 않습니다. 절대로 빚을 지지 않습니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이곳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지만 선생님은 그 사람들에게 빚을 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靈物이기 때문에 그들이 그러는 것은 그 내면적으로 무엇인가를 다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아무리 자기가 그 무엇을 가졌다 하더라도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바라보게 될 때 그 이면에 짐을 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빚을 갚아야 할 운명에 놓여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갈 길은 바쁘다는 것입니다.
'참아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 기도를 3번만 하게 되면 다 걸려 들어간다 (0) | 2016.05.19 |
---|---|
연령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0) | 2016.05.11 |
왜 하나님은 당신을 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 Newsweek International지와의 인터뷰. 1976. (0) | 2015.11.20 |
선생님의 생년월일을 사주보는 사람한테 갖다 줘 보라. (0) | 2015.10.15 |
내가 여러분을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했어요. 사탄에게 물어보라구요. 하늘 앞에 물어봐요. 문 총재가 어떤 사람이냐고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이 일주일 동안 통곡을 시킨다구요, 창자가 끊어.. (0) | 2015.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