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1.1.24(일) 전본부교회. 소명을 따라서.
040-085 선생님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영계로부터 계시받는 것을 전부 다 알고 있습니다. 영계에서 그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을 남이 받은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받을 것을 그들이 대신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가르쳐 준 것이 어떠한 단계의 것이냐 하는 것을 쭉 검토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일 나와 관계를 맺지 않은 일이라 하더라도 나와 관계 맺어서 대신해 줘야겠다는 책임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인들은 자기가 가르쳐 주는 것을 누구를 통해서 이루기를 원하느냐 하면 선생님을 통해서 이루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높은 위치에 있는 영인들이라도 그러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를 받은 사람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통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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