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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6일 월요일 선학UPA 학생 특별집회 - "올리브나무가 물을 찾아서 뿌리를 내리는데 15미터까지 내려간댄다"

◑ 선학 UPA 학생 특별집회. - 천일국 11년 천력 1월 16일. 2023년 2월 6일 월요일. 천정궁 박물관 그래, 너희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디가 좋니? (봄이 좋습니다.) 왜 좋니? * 너희들이 소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소원이 크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계절이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 알겠나? * 앞으로 너희들이 천일국의 중심인물, 보배들이야. 그것을 실감하는 이번 동계 훈련기간이 되었으면 더욱 좋겠다. * 내가 알기로는 그 올리브나무가 물을 찾아서 뿌리를 내리는데 15미터까지 내려간댄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을까. 그 올리브 뿌리 끝이 그 딱딱한 바위도 지날 거고 모래 흙도 만날 거고 어떻게 물에 물을 찾아가는데 15미터가 될까. 그래서 뿌리를 내린 나무는 천년 2천 년을 가잖아...

참어머님 2023.02.19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 손자가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 가족 사랑은 자신의 생명까지 헌신. 참어머님 자서전 277 반면 인간에게는 사랑의 자유와 함께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부부가 사랑의 신성함을 믿으며 책임을 다할 때 행복의 보금자리가 만들어집니다. 사람은 모름지기 나누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참된 부부가 되고 아들딸을 낳아 참된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가화만사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해 줍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참사랑입니다. 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도 사랑해 때로는 자신의 생명까지 기꺼이 투신할 수 있게 됩니다. 278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아직 평화롭지 못한 주된 원인 가운데 하나가 남편과 아내의 불화입니다. * 그 두 사람이 서로 믿고 사랑하고 책임을 다하면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세상이 됩니다. 279 행복..

선생님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 9가지.

1.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입니다. ▣ 1971.10.10(일) 인연 된 통일 식구와 가정. 전본부교회. 049-198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 가운데 선생님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입니다. 교회에 들어온 지 아무리 오래된 할머니라 해도 혹은 영감이라 해도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기를 내세워 가지고 식구를 무시하는 사람은 나의 원수입니다. 여러분이 이것만은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보고는 못 견디는 거라구요. 남을 이용해 먹고 남을 등쳐먹겠다는 사람을 보고는 못 견디는 사람이에요. 2. 시간을 정한 이런 곳에는 찾아가서 얘기해 본 적이 없습니다. ▣ 1986.2.21(금) 최고의 사람이 되는 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국제승공 안보 결의대회. 141-..

참아버님 2023.02.13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 4가지.

▶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명령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을 불신해서 타락했습니다, 불신. ▣ 1975.7.27(일) 선악의 일선. 벨베디아. 079-198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명령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을 불신해서 타락했습니다, 불신. 둘째는 불신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중심이다 이거예요. 셋째는 뭐냐 하면 자기중심 삼고 사랑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중심 골자의 내용이기 때문에 이 내용에 같이하는 것은 사탄 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 그래서 반대로 여기서 복귀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을 절대로 믿어야 됩니다.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내 아버지로 믿어야 돼요. 하나님이 틀림없는 아버지예요? * 하나님을 ..

2023.02.13

열 대 때린 부모의 손길은 열 가지의 후회가 있는 것입니다. 잠을 못 자는 거예요. 잠뿐이 아니에요. 그 자식의 얼굴이 펴질 때까지 부모의 얼굴이 펴지지 않아요.

▣ 1990.7.1(일) 3대 주체사상. 본부교회. 204-061 내가 욕 좋아하는 사람 아니에요. 욕하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럼 왜 욕을 잘하게 됐느냐? 부모도 자식이 잘못했으면 들이 때리지요? 그러나 열 대 때린 부모의 손길은 열 가지의 후회가 있는 것입니다. 잠을 못 자는 거예요. 잠뿐이 아니에요. 그 자식의 얼굴이 펴질 때까지 부모의 얼굴이 펴지지 않아요. 부모가 자식을 열 대 때렸으면 열 대 때린 그 몇십 배의 마음을 가지고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아침 죄 없이 욕먹는 사람은 불원한 장래에 그 집안을 상속받은 제2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家庭 부부 2023.02.13

오늘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다 잊어버려도 좋지만 이것만은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를 위해 살아야 되고

▣ 1986.3.6(목) 사랑의 안보.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국제승공안보결의대회. 142-108 오늘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다 잊어버려도 좋지만 이것만은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여자를 위해 살아야 되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싫든 좋든 남자를 위해서 살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서로서로를 위해 살아야 되느냐, 무엇 때문에? 그렇게 태어나서 무엇 때문에 서로서로를 위해 살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이 서로를 위해서 태어났는데 그렇게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틀림없이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입니다. * 남자 여자가 태어나 서..

男女 2023.02.13

변치 않는 것은 귀한 물건으로 취급받기 때문에 인간도 변하면 쓰레기통으로 가야 되고, 변치 않는 사람은 왕궁으로 간다는 겁니다.

▣ 1995.4.23(일) 지금부터는 섭리사적 대승리 시대. 벨베디아. 269-193 하나님은 Unchangeable하는 겁니다. 영원히 존재하는 분이에요. 변하는 것은 보물이 안 됩니다. 다이아몬드도 굳은 데서 변하지 않아요. 또 황금은 아무리 환경적 여건이 달라져도 그 색깔은 변하지 않아요. 변치 않는 것은 귀한 물건으로 취급받기 때문에 인간도 변하면 쓰레기통으로 가야 되고, 변치 않는 사람은 왕궁으로 간다는 겁니다.

2023.02.13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내 아버지로 믿어야 돼요.

▣ 1975.7.27(일) 선악의 일선. 벨베디아. 079-198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명령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을 불신해서 타락했습니다, 불신. 둘째는 불신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중심이다 이거예요. 셋째는 뭐냐 하면 자기중심 삼고 사랑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중심 골자의 내용이기 때문에 이 내용에 같이하는 것은 사탄 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 그래서 반대로 여기서 복귀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을 절대로 믿어야 됩니다.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내 아버지로 믿어야 돼요. 하나님이 틀림없는 아버지예요? *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어요? 하나님에 대해 의심이 없어요?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를 의심합니까? 절대..

2023.02.13

남자는 중앙이니 변해서는 안 된다

▣ 1997.4.7(월) 제38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중앙수련회. 282-292 반드시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가정에서는 누가 주체냐 하면 남자예요. 여자는 뭐냐 하면 상대예요. 주체가 머무는 곳은 중앙이기 때문에 한 점밖에 없어요. * 중앙은 한 점밖에 없고 상대는 360도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변하기 쉬워요. 360도 변하는 겁니다. 남자는 중앙이니 변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변하는 것이 주체가 아니에요. 변치 않는 것이 주체라는 거예요.

家庭 부부 2023.02.12

"어떠한 수난이 엇갈린 곡절에 가서 부딪친다 하더라도 딴 것은 다 제쳐 놓고 요 문제만은 요지부동이다" 하는 게 있다구요.

▣ 1972.7.23(일) 우리의 자세. 전본부교회. 059-235 통일교회의 신앙길은 생애를 걸고 가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주류의 행로를 걸어가는 그 길에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극히 두려운 것입니다. 까딱 잘못하다가는 자기가 걸려 버립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거기에는 풀 길이 없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에서는 언제나 나는 죽더라도 이 일만은, 하나님만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죽음을 남기면 남겼지 그렇게 걸릴 수 있는 말은 남길 수 없다" 하는 신념이 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라야 하나님도 그를 세워 쓰시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지도하고 있는 통일교회 문 선생도 그래요. "어떠한 수난이 엇갈린 곡절에 가서 부딪친다 하더라도 딴 것은 다 제..

202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