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3.23(일) 누가 책임질 것이냐. 배리타운.
- 100일 수련생.
077-028 자, 복을 빼앗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복을 나누어주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당한 행군이다, 당당한 행군이다" 하고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출동하는 것을 하나님은 바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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