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전도 10의1 예배

전도- 복을 빼앗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복을 나누어주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true2020 2017. 11. 26. 10:03

♣ 1975.3.23(일) 누가 책임질 것이냐. 배리타운.

- 100일 수련생.  

 

077-028 자, 복을 빼앗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복을 나누어주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당한 행군이다, 당당한 행군이다" 하고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출동하는 것을 하나님은 바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