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 복귀 사랑 173

교만한 사랑, 자기중심한 사랑으로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 반대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야 전진할 수 있는 것입니다.

▣ 1984.5.19(토) 일정기도회의 의의. 이스트가든. - 미국 지도자 회의. 132-021 타락을 사랑으로 했다구요. 교만한 사랑, 자기중심한 사랑으로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 반대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야 전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내 본연의 인격, 아담 해와의 인격 완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연애하는 이상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연애하는 이상 처녀 총각들이 사춘기에 연애하는 이상의 마음이 돼야 올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못 올라간다는 거예요. 첫사랑 이상이 되어야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게 공식이에요. 공식. 그 공식이 틀린 게 아니에요. 그게 원리적이에요. 원리적. 그렇지 않아요? 안 그래요? 사탄 사랑을 하늘 사랑으로 취할 수 있는 힘이 없어 가지고는 ..

장자권 복귀 - 하나님의 한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유업을 직접 상속받을 수 있는 장자의 자리를 악이 점령한 것입니다.

▣ 1969.5.16(일) 행복과 사랑. 수원교회. - 제2차 세계 순회 귀국 후 전국 지구본부 순회. 023-170 그러면 사탄 편이 어떻게 먼저 칠 수 있느냐? 그것은 사탄 편이 형의 자리 즉 장자의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한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유업을 직접 상속받을 수 있는 장자의 자리를 악이 점령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편의 아들을 세워서 장자의 기준을 복귀함으로써 장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장자의 자리에 어떻게 올라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담 가정의 가인 아벨을 중심 삼고 볼 때 가인과 아벨은 형제입니다. 이 둘은 모두 아담의 아들입니다. 이 둘이 싸움을 하여 동생인 아벨은 형의 자리에 가고 형인 가인은 동생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이것..

복귀 섭리가 연장된 이유 - 4가지.

▶ 아담 - 예수 (유대교, 이스라엘과 로마)- 재림주 (기독교, 한국과 미국) ▶ 구약 - 신약 - 성약 ▶ 가정 - 국가 - 세계. 천주. ▶ 종적 횡적 8단계 1. 責任 ▣ 1970.1.22(목) 교차의 전환점. 전본부교회. 028-244 어느 시대나 사람이 책임을 지지 않으면 섭리 노정은 진전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면 섭리의 뜻은 실패를 가져오게 되고 그와 동시에 역사적인 모든 발전 현상도 반드시 연장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1) 가인 自然 屈服. ▣ 1981.5.10(일) 창조 이상의 완성과 사랑의 주인공. 중앙수련원. - 6000가정 축복식 성주식 전 말씀. 113-277 타락이 무엇이냐 하면 가인 아벨의 싸움입니다. 피 흘린 놀음이..

그날이 어서 빨이 와서 되겠사옵니다.

▣ 1965.7.31(일) 통일교회는 탕감 교회다. 전본부교회. - 서울 제1, 2, 3 교회 합동예배. ▶ 기도 중에. 016-320 그날이 어서 빨이 와서 되겠사옵니다. 지루한 장마가 며칠만 계속되어도 그것을 싫다고 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거늘 6천 복귀섭리에 있어서 아버지께서 참고 나오신 그런 지루한 자리에서는 한 사람이라도 남아질 수 없는 우리 인간인 것을 깨닫게 될 때에 어서 그 지루한 탕감의 역사 노정을 끝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온 저희들이 핍박의 빗발을 받으면서도 감사하고 폭풍우 앞에서도 그것들을 맞으면서 나홀로 그 길을 가겠다고 몸부림칠 줄 아는 당신의 참다운 충효의 자녀가 많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오니 그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탕감에 대한 자세. - 2가지.

1. 어려운 고통을 느끼는 것을 탕감복귀 노정에 있어서의 한 시대를 거쳐 나가는 경험을 한다고 생각하라. ▣ 1978.2.26(일) 벨베디아. 생애 노정과 탕감복귀. 097-063 어려운 고통을 느끼는 것을 탕감복귀 노정에 있어서의 한 시대를 거쳐 나가는 경험을 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걸 내가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필요한 거라구요. 2. 내 개인 사정을 들고 나오지 않고 공적 사정에 있게 된다면 개인 앞에 핍박받은 것이 탕감 조건이 될 수 있다. ▣ 1975.10.23(목) 시카고. 탕감 조건을 세우자. 080-220 내가 제물이 되려면 개인 앞에 핍박을 받아야 돼요. 그래도 내 개인 사정을 들고 나오지 않고 공적 사정에 있게 된다면 개인 앞에 핍박받은 것이 탕감 조건이 될 수 있다..

탕감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탕감이 아니라 벌을 주는 거라구요.

▣ 1971.7.25(일) 천국은 나로부터 2. 전본부교회. 046-095 탕감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탕감이 아니라 벌을 주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탕감이고 뭐고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의 행동이 즉각적으로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영향이 미쳐진다는 것입니다.

탕감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면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자리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싫다 하는 자리입니다.

▣ 1978.4.30(일) 어제와 오늘. 미국. 098-081 탕감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면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자리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싫다 하는 자리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왜? 전 세계의 사람은 사탄권내에 있다구요. 그러니 사탄권내의 사..

부모님이 떠난 뒤에 해 봤자 필요 없어요. 살아 있을 때 하라구요.

▣ 1998.11.19(목) 세계선교본부. 제39회 참자녀의 날. 297-109 부모님이 떠난 뒤에 해 봤자 필요 없어요. 살아 있을 때 하라구요. 살아서 죽기 전에 하라는 거예요. 탕감복귀는 죽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구원역사가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살아서, 살아서 하라는 거예요.

한 번 더럽힌 것을 씻기가 쉬워요? 백지에다 무엇을 써 놓은 것을 지운다고 그전처럼 깨끗해져요? 종이 한 장 더러워진 것도 깨끗하게 지우기가 힘든데

▣ 1992.8.27(목) 축복의 의의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국제연수원. 234-285 참부모는 딴 게 아닙니다. 참사랑을 가진 분이요, 참생명의 씨를 가진 분입니다. 그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안 그래요? 모든 것이 다 그것 때문에 필요한 거라구요. 그러면 타락은 뭐냐? 그리고 타락한 조상은 뭐예요? 거짓사랑과 거짓생명을 심어 준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타락한 조상이 더럽힌 것을 맑은 물로 씻어야 됩니다. * 그렇지만 한 번 더럽힌 것을 씻기가 쉬워요? 백지에다 무엇을 써 놓은 것을 지운다고 그전처럼 깨끗해져요? 종이 한 장 더러워진 것도 깨끗하게 지우기가 힘든데 우리의 마음 세계가 더럽혀져 가지고 몸과 마음이 지금까지 몇천 년 투쟁해 온 역사를 보면 문둥병으로 엉망진창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