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사탄 죄

죄 중의 죄는? - 3가지.

true2020 2022. 4. 21. 23:39

1.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는 것이다.

 

▣ 1961.6.24(토) 제사장의 본분을 다하라. 전본부교회.

011-161 아담 예수에 이어 재림주의 시대이므로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지 말라. 죄 중의 죄가 하늘의 혈통을 더럽히는 것이다.

 

1) 사랑을 파탄시키는 것.

2) 이혼.

 

▣ 1976.1.25(일) 참된 자녀로서 아버지 앞에 돌아가겠나이다. 미국.

082-200 최악이라 무엇이냐? 도대체 최 자가 붙은 악이라는 게 뭐냐? 지금까지 우리는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칼로 사람을 찔러 죽이는 것이고 이 사랑을 파탄시키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큰 죄예요? 첫 번째와 두 번째 중에서 어떤 거예요? (두 번째입니다.)

 

* 원수 중에서 제일 지독하고 제일 미운 원수는 사랑을 파탄시킨 원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의 가정을 중심 삼아 가지고 자식이 부모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들고 부부끼리 사랑할 수 없게끔 깨뜨려 버린 이런 사람 이상의 악마가 없다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둘이 부처가 되었다가 이혼하는 것처럼 무섭고 악한 것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죽으면 죽었지 이혼은 안 된다는 거라구요. 아들딸이 갈라질 수 없고 형제가 갈라질 수 없다 이거예요.

 

082-201 여러분의 눈에는 그런 게 없어요? 미인 여자를 혹은 결혼한 어떤 여자를 보게 된다면 "아, 내가 겁탈하겠다" 그런 것이 없어요? 없어요, 남자들?

 

여자를 보면 그 여자의 나이가 어리면 동생과 같이 사랑하고 나이가 많으면 누나와 같이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완전히 형제로서 사랑할 수 있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공인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앞으로 이상적인 부부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뭘 해야 되느냐? 타락을 했으니 우리는 형제가 아닌 남남끼리 모였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형제와 같이 사랑하자 하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5장 간음하지 말라(마 19:9; 막 10:11-12; 눅 16:18)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출 20:14; 신 5:18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신 24:1,3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2. 나 자신을 파탄시키는 것.

- 자살

 

▣ 1999.1.17(일) 인간이 가야 할 생애 노정. 올림픽공원 역도 경기장.

- 1.17~1.25까지 한국 8대 도시 참가정 세계화 전진대회.

 

298-298 우리 자신이 사랑의 우주 가운데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무한히 행복하게 느껴질 뿐 아니라 세상에 날 좀 보라고 자랑할 만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실험실에서 연구하다가 가장 이상적이고 폭발적인 발견이 있었다면 바로 나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적 입장에 지어진 나 자신을 파탄시키는 것은 죄 중의 죄요 이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것은 선 중의 선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살하는 것은 가장 큰 죄가 됩니다. 우주를 파탄시키는 행동입니다.

 

3.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그 장본인을 대해서 천대하는 건 죄 중의 죄.

 

▣ 1990.6.29(금) 새로운 씨.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미국 방문단 특별집회.

 

204-029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간단한 겁니다. 아니라고 반론할 사람 손들어 봐요. 그게 진리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기 잘났다고 버티고 앉아 가지고 별의별 놀음하는 남자 군상들 말이에요, 여자를 얼마나 천대했어요?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그 장본인을 대해서 천대하는 건 죄 중의 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