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성 - 선생님이 벗으라고 하면 훌훌 벗을 수 있어요?
▣ 1994.8.21(일) 축복가정 2세가 가야 할 길. 코디악. 해양수련. 263-125 아담 해와는 그때 벌거벗고 살았지요? 여러분에게 지금 벌거벗고 살라면 어때요? 타락성 요소가 남아 있느냐, 아니냐? 선생님이 벗으라고 하면, 훌훌 벗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이것 벗자" 하면 벗을 때 궁둥이를 돌려 댈 거예요, 그냥 그대로 정면으로 보고 벗을 거예요? 웃기는 왜 웃어요? 역사시대에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이 어땠어요? 아버지가 벌거벗고 잔다고 해서 뒤로 간 것이 사탄을 誘致할 수 있는 條件이 됐습니다. 여러분 부처끼리도 아내가 벌거벗고 남편에게 가는 것이 수치스러워요, 자연스러워요? 또 남자가 벗고 여편네 방에 갈 때, 수치스러워요, 자연스러워요? 담이 있어요, 없어요? 벗고 안 들어오기 때문에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