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사탄 죄

타락성 - 선생님이 벗으라고 하면 훌훌 벗을 수 있어요?

true2020 2018. 6. 14. 09:49

▣ 1994.8.21(일) 축복가정 2세가 가야 할 길. 코디악. 해양수련.

263-125 아담 해와는 그때 벌거벗고 살았지요? 여러분에게 지금 벌거벗고 살라면 어때요? 타락성 요소가 남아 있느냐, 아니냐? 선생님이 벗으라고 하면, 훌훌 벗을 수 있어요? 선생님이 "이것 벗자" 하면 벗을 때 궁둥이를 돌려 댈 거예요, 그냥 그대로 정면으로 보고 벗을 거예요? 웃기는 왜 웃어요?

 

역사시대에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이 어땠어요? 아버지가 벌거벗고 잔다고 해서 뒤로 간 것이 사탄을 誘致할 수 있는 條件이 됐습니다. 여러분 부처끼리도 아내가 벌거벗고 남편에게 가는 것이 수치스러워요, 자연스러워요?  또 남자가 벗고 여편네 방에 갈 때, 수치스러워요, 자연스러워요? 담이 있어요, 없어요? 벗고 안 들어오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해방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부처끼리 자고 있는 그 방에 부모님이 들어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기들 둘이 부부 관계하다가 선생님이 들어가게 되면 "아이구, 부끄러워!" 해서 이불 두르고 궁둥이 돌릴 거예요, "어서 들어오소" 해서 벌거벗고 둘이 그 작업을 그만두고 아무 부끄러움 없이 인사할 거예요? 그런 문제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다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처끼리 관계하는 것을 보겠어요, 안 보겠어요? 영계의 컴퓨터거 채점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100번 했으면, 백 번 중에 몇 %는 가까워졌고, 몇 %는 모자라다고 다 기록으로 남아집니다. 거짓사랑을 하는지, 진짜사랑을 하는지 전부 다 아는 것입니다.  

 

▣ 1989.7.3(월) 승패는 결정 났다. 일본어. 용인 일화연수원.

192-103 남자는 그것을 만지고 싶어해요. 그렇지요? 그거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현상이에요. 그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탄권의 타락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도 부부관계를 가질 때 선생님이 불쑥 나타나서 "뭘 해?" 하면 "아,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고···. 그러면 되는 거예요.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그거 생각해 봐요. 그것에 대해서 부끄러운 것을 느끼는 것은 영계를 모르기 때문이에요. 영계는 모든 것을 직접 보고 있어요. 하나님이 보고 있고 여러분의 조상, 천대 만대의 조상들이 낱낱이 보면서 判斷하고 있다구요. 이부자리가 알고 있어요. 이부자리가. 벽이 알고 있어요. 방이 알고 있는데 무엇이 부끄러워요? 통일교회의 6516쌍은 전부 알몸으로 부부끼리 무엇을 하더라도 부끄러워하지 말아요. 

 

* 선생님이 모두 "옷 벗어! 부부가 같이 부등켜 안고 뒹굴어라!" 고 명령하면···. 그런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역사적이에요. 영계에 자랑할 수 있는 대사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