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말씀 목회 뜻 개척

원리강론을 쓰는 것도 유 협회장이 썼어요? 내가 코치해서 썼다구요. 타락한 역사를 내가 쓰긴 했지만 참부모가 그거 쓰게 되어 있어요?

true2020 2019. 2. 5. 10:24

 

 1992.7.20(월) 본부교회. 뜻으로 본 역사적 역로와 순로. 

233-021 선생님이 원리원본을 전부 영적으로 쓴 것입니다. 그건 해설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유 협회장이 이렇게 이렇게 썼으면 좋겠다고 해서 한번 써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써 가지고 왔는데 내가 물었지요. 이건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되느냐고.···, 그랬더니 한 줄도 못 가서 손을 들었습니다. "아이구, 잘못했습니다" 하더라구요. 원리강론을 쓰는 것도 유 협회장이 썼어요? 내가 코치해서 썼다구요. 타락한 역사를 내가 쓰긴 했지만 참부모가 그거 쓰게 되어 있어요? 

 

 1998.11.18(수)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복귀 완료. 

- 남미 40일 수련.  

 

296-313 유효원도 영계에서 걸렸어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은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했어요. 요즈음 훈독회하는 것이 말이에요, 그때 얘기들입니다. 자기가 이론적으로 더 똑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리원본을 내가 詩的으로 써 놨는데 그것을 이렇게 써야 된다고 散文(글자의 수나 운율 땅 위에 구애됨이 없이 자유롭게 쓴 보통의 문장. 소설, 수필 따위)形態로써 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 말 들어보라. 한 페이지를 이야기할 테니 잘 들어 봐라" 한 거예요. "잘못했습니다" 하더라구요. 원리 책도 내가 다 鑑定했습니다. 거기에 몇 곳 고쳐야 될 것을 남겨 놓았습니다. 그건 누구도 몰라요.